[라틴음악이란?]
예전 영화 "라밤바"를 생각하면 멕시코 음악의 흥겨움이 연상된다.
라틴계 음악이란 여러가지 리듬이 복합적으로 떠 오르는데, 보사노바, 룸바, 차차,탱고, 플라멩코 등. 리듬이 다양한 이유는 라틴 음악이 지역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상당히 복잡한 경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라틴 아메리카 음악과유럽의 스페인과 안달루시아 등의 음악들이
전부 라틴음악으로 분류되기도 하므로. 원조격인 스페인보다는 라틴 아메리카의 전통 리듬과 결합된 라틴 음악이 더 유명 하지만.
코드 진행은 대체로 평이하다. 5도나 3도의 전형적인 기본 루트음을
이용하나리듬감이 매우 화려해서 루트음 구성의 기본 음계가 이상하게 싱코페이션이 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유니즌도 굉장히 의외로 나타난다. 그냥 쉽게 생각하면 말타고 질주하는 느낌과 데낄라 맛이 살아난다고 할까? 비교적 풍부한 상상력이 요구되는 음악장르로 생각되는데. 최근 플라멩코 기타에 빠져 있는 노병기
군의 내공으로도 몇 일을 연습해야 들을 만한 플라멩코 기타 주법이
완성된다고 하니...독특한 리듬감은 흑인들처럼 라틴계 민족의 유전자에 녹아 있는 것같다.
예전에 글렌이 한 말 중에 공연 중 준비한 곡들이 지루해질 때
임팩트로 라틴 음악을 섞어 넣으면 해결된다는 경험담이 있었다.
지구상에는 많은 장르의 음악들이 있는데 라틴 음악은 블루스와 달리
사람을 외향적으로 흥겹게 만드는 장르인 것은 분명한 것같다. 듣기엔 만만해 보이는데 직접 연주해보면 철저한 준비가없이는 표현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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