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朴 대통령 부녀가 사랑한 慶州·文化財 이야기』- ▣두 ‘박통’이 사랑한 경주▣광화문 현판▣충무공▣경주국책사업▣경주 망가뜨리는 박근혜정부 ▣‘박통’에게 특별한 경주▣김정기 박사 54분 ◆『두 朴 대통령 부녀가 사랑한 경주와 문화재 이야기』···목차 ①두 박 대통령이 사랑했던 곳, 경주. ②광화문 현판이 ‘박정희 글씨’였다고?. ③충무공을 사랑한 아버지와 딸. ④두 ‘박통’이 추진한 경주 국책사업. ⑤세계유산 경주를 망가뜨리는 박근혜 정부. ⑥천년의 비밀 찾기 ‘속도전’?. ⑦박정희 황당 지시“왕성 터에 호텔 지으라”. ⑧박정희에게 경주는 특별했다. ⑨경주 복원 지휘한 김정기박사 1. 두 박 대통령이 사랑했던 곳, 경주 박정희 대통령은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유별났다. ‘단군 이래 그랬던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