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역사☆ 275

『한일 역사의 갈림길』 Ⅱ - ①1880년대 개혁의 기회②日‘굴욕 개항’ 콤플렉스③'정한론' 둘러싼 권력투쟁④앞서조선에 관여한 이노우에 가오루⑤고종이 보낸 암살단에 격노한 김옥균

『한일 역사의 갈림길』 Ⅱ - ①1880년대 개혁의 기회②日‘굴욕 개항’ 콤플렉스③'정한론' 둘러싼 권력투쟁④앞서조선에 관여한 이노우에 가오루⑤고종이 보낸 암살단에 격노한 김옥균 1시간 전 ◆『한일 역사의 갈림길』을 더 보실려면 아래 URL을 클릭하세요 『한일 역사의 갈림길』 Ⅰ https://blog.naver.com/ohyh45/222446576901 ① 19세기… 韓日 운명을 가른 순간, ② 대원군의 길, 메이지유신의 길, ③ 류큐 멸망 보고 조선내정 간섭 시작한 淸, ④ ‘반일’ 이전에 ‘항청’… 속국을 거부한 조선의 싸움, ⑤“나라가 부강하면 어찌 오랑캐가 협박을…” 박규수의 울분 『한일 역사의 갈림길』 Ⅱ https://blog.naver.com/ohyh45/222572208791 ⑥ 조선, ..

『조선, 문명으로 읽다』 Ⅱ - ▣사대부들의 눈물, ▣‘사이비 역사’의 선정주의, ▣서양과 다른 시간 구분, ▣조선은 노비제 사회인가, ▣노비제,사실과 편견 사이.

『조선, 문명으로 읽다』 Ⅱ - ▣사대부들의 눈물, ▣‘사이비 역사’의 선정주의, ▣서양과 다른 시간 구분, ▣조선은 노비제 사회인가, ▣노비제,사실과 편견 사이. 1시간 ◆『조선, 문명으로 읽다』를 더 보실려면아래 URL을 클릭하세요 『조선, 문명으로 읽다Ⅰ』 https://blog.naver.com/ohyh45/222567233502 ▣오래된 미래-조선▣소가족·소농 시대▣제국과 평화 사이-조공·책봉▣실록과 사관▣억불숭유,그 반쪽의 진실▣ 『조선, 문명으로 읽다Ⅱ』 https://blog.naver.com/ohyh45/222568051411 ▣사대부들의 눈물 ▣‘사이비 역사’의 선정주의▣서양과 다른 시간 구분▣조선은 노비제 사회인가▣노비제,사실과 편견. ​ ​ 6. 사대부들의 눈물 - 딱딱한 도학자는 ..

『두 朴 대통령 부녀가 사랑한 慶州·文化財 이야기』- ▣두 ‘박통’이 사랑한 경주▣광화문 현판▣충무공▣경주국책사업▣경주 망가뜨리는 박근혜정부 ▣‘박통’에게 특별한 경주▣김정..

『두 朴 대통령 부녀가 사랑한 慶州·文化財 이야기』- ▣두 ‘박통’이 사랑한 경주▣광화문 현판▣충무공▣경주국책사업▣경주 망가뜨리는 박근혜정부 ▣‘박통’에게 특별한 경주▣김정기 박사 54분 ◆『두 朴 대통령 부녀가 사랑한 경주와 문화재 이야기』···목차 ①두 박 대통령이 사랑했던 곳, 경주. ②광화문 현판이 ‘박정희 글씨’였다고?. ③충무공을 사랑한 아버지와 딸. ④두 ‘박통’이 추진한 경주 국책사업. ⑤세계유산 경주를 망가뜨리는 박근혜 정부. ⑥천년의 비밀 찾기 ‘속도전’?. ⑦박정희 황당 지시“왕성 터에 호텔 지으라”. ⑧박정희에게 경주는 특별했다. ⑨경주 복원 지휘한 김정기박사 ​ ​ 1. 두 박 대통령이 사랑했던 곳, 경주 ​ 박정희 대통령은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유별났다. ‘단군 이래 그랬던 적이..

『미 군인 조지 포크는 끝까지 조선 편든 조선의 의인이었다』Ⅶ- ①보빙사-최초방미사절단②조선인들을 보고 놀란 미국인들③한미간의 '국서 제정식'④한글은 자주독립의 바로미터⑤

『미 군인 조지 포크는 끝까지 조선 편든 조선의 의인이었다』Ⅶ- ①보빙사-최초방미사절단②조선인들을 보고 놀란 미국인들③한미간의 '국서 제정식'④한글은 자주독립의 바로미터⑤ 1시간 ◆『미 군인 조지 포크는 끝까지 조선 편든 조선의 의인이었다』 Ⅵ-- 목차 32. 조선의 명운을 짊어진 최초의 방미 사절단 - 푸드 공사의 노심초사와 일본의 냉대 33. 머리부터 발끝까지···미국인들이 조선인들을 보고 놀란 것-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워싱톤으로 떠나기 까지 34. 한미간의 '국서 제정식' - 공식적으로 세계 무대에 최초로 등장한 한글 35. 한글은 자주 독립의 바로미터 - 1883년 뉴욕 헤럴드지에 대서특필 된 한글 36. ​ ◆ 『미 군인 조지 포크는 끝까지 조선 편든 조선의 의인 이었다』를 더 보실려면 아래 ..

『우리 그림 속 나무 읽기』 Ⅱ - ▣배롱나무,▣물푸레나무,▣산사나무,▣오동나부·버드나무·귀룽나무,▣회나무,▣소나무,▣자두나무,▣은행나무·전나무·능수버들,▣소나무 연리목·담쟁..

『우리 그림 속 나무 읽기』 Ⅱ - ▣배롱나무,▣물푸레나무,▣산사나무,▣오동나부·버드나무·귀룽나무,▣회나무,▣소나무,▣자두나무,▣은행나무·전나무·능수버들,▣소나무 연리목·담쟁이덩굴 13분 ◆『우리 그림 속 나무 읽기』 Ⅰhttps://blog.naver.com/ohyh45/222463858301 1.정선 『寺門脫蓑』-측백나무. 2.김정희 『歲寒圖』-잣나무. 3.이암 『花鳥猫狗圖』-애기동백. 4.정선 『老栢圖』-향나무. 5.김두량 『月夜山水圖』-참나무. 6.정선 『花江栢田』-잣나무 숲. 7.전기 『梅花草屋圖』-매화. 8.신윤복 『四時長春』-살구꽃. 9.신윤복『賞春野興』-진달래꽃. 10.신한평『화조도』-능금나무 꽃. 11.이유신『浦洞春池』-복사꽃.12.이암『花鳥狗子圖』-돌배나무 13.신윤복『井邊夜話』-철쭉·..

살아있는 역사교과서 『국립 대전현충원』Ⅰ

살아있는 역사교과서 『국립 대전현충원』Ⅰ 48분 ◆살아있는 역사교과서 『국립 대전현충원』을 더 보실려면 아래 URL을 클릭하세요 살아있는 역사교과서 『국립 대전현충원』Ⅰ https://blog.naver.com/ohyh45/222518774905 1.40년간 100만평에 14만 안장, 2.서울현충원의 2배, 3.전국 역술가 불러모아 찾아낸 "최고의 명당", 4.대전은 보훈처,서울현충원은 국방부, 5.서울에 묻힌 김대중, 대전에 묻힌 백선엽-대전이면 홀대?, 6.현충원과 호국원 차별은 부당, 7.대전현충원 13개 묘역 첫 안장자, 8.반란군과 저항군, 친일파와 애국지사 함께 영면 - 주체사상 '대부' 황장엽도, 9.장군 8평, 사병 1 평 차별- 묘역 부족 작년말에야 똑같이 1평, 10.사병 묘역에 묻힌 ..

한국경제, 미 고용 '4대 미스터리'...일자리 1000만개 남는데 실업자 840만명

한국경제, 미 고용 '4대 미스터리'...일자리 1000만개 남는데 실업자 840만명 요약 미국 고용시장 내 4대 미스터리 (1) 일자리 1000만개 남는데 실업자 840만명 (2) 임금은 5개월새 2.8% 올라 (3) 장기 실업자가 전체의 40% (4) 일자리 증가폭도 '오락가락' ​ 구인·구직 '미스매치' 심각 식당·호텔은 뽑고 건설은 안뽑고 구직자 상당수는 실업급여로 연명 코로나 길어지며 조기 은퇴 속출 최근 미국에서 한꺼번에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이런 일들이 발생한 이유는 뭘까. 수수께끼 같은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 워싱턴포스트(WP)는 4일(현지시간) 미국의 고용시장 현황을 집중 분석했다. ​ WP는 “언뜻 보면 미국 고용시장은 호황기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 고용주들은 더 많은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