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자료방☆/♡나만의일기♡ 15

내 블로그 누적방문객수 70만 돌파

내 블로그 누적방문객수 70만 돌파 내가 다음 블로그를 한지 십수년 (블로그명 : blog.daum.net/jslee119) 어제 누적방문객수가 70만이 넘었다 다음 블로그는 하루 방문객수가 매일 육백에서 천여명씩 방문한다 그러다보니 나 역시도 매일 신경쓰지 않을수 없다 내가 출방에 소원한 이유는 블로그에 신경을 좀 쓰면 더많이 방문하기 때문이다 얼마전부터는 네이버에도 블로그를 시작 했는데(블로그명 : blog.naver.com/jslee119) 그런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네이버도 누적방문객수가 십만에 가까워졌다 네이버는 매일 방문객수가 천여명이 넘는다 글수도 벌써 2500개가 넘었다 글의 내용은 주로 가볼만한곳 맛집 등산 등의 글을 주로 올린다 요즘은 다음과 네이버에 똑같은 글을 동시에 올린..

♡약속♡

♡약속♡ 법정스님에게 어느 신도가 물었습니다 "스님, 세상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었입니까?" 라는질문에 스님은 "인간관계 입니다" 라고 대답 하였습니다. 혼자 살기 위해서 심산유곡, 귀신도 살기어려운 깊은 산중을 찾아다니며, 평생을 부처님과 살았던 분이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다니 애해하기 어려운 대답이었다. 그분은 강원도 산골, 옛 화전민이 떠난 외딴 오두막에서 개울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호롱불 밑에서 글을 쓰며, 새소리,물소리,바람소리를 벗삼아 수도생활을 했던 스님이었습니다 그렇게 세속을 피해 홀로 고행을 했던 스님이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다고 하셨으니, 속세에서 온갖 이해관계와 충돌하며 사는 보통 사람들은 어떻겠습니까? 인간의 특징을 규정하는 말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정치적동물,사회적동물,경제..

정다운 스님의 말씀

정다운 스님의 말씀 생전에 정다운 스님이 말하기를 너희들 산에 올라가면 절이 있지 그절에 불상이 있는데 불상에는 영혼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불상에 절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건 일종의 상징물이다 기독교의 십자가도 마찮가지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 뿐인데 교인들이 왜? 십자가를 목에 걸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과연 십자가가 무슨 의미일까? 정다운 스님이 네 불쌍한 이웃이 부처고 네 부모가 부처고 내 주변에 모든이가 부처이며 자신이 부처이니 항상 부처처럼 살라는 것이다 이렇게 생활 하다보면 온세상이 평온 해 질거라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가 부처와 같은 마음으로 [자비]와 [보시]를 몸소 이웃에게 실천하며 살면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문수봉 이정산

내인생 조국을 위하여

내인생 조국을 위하여 나는 평소에 정치에 관심이 없었는데 갑짜기 정치에 관심이 많아졌다 지금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개인 블로그에 매일 글을 올리는데 이유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요즘 활동하기 어려운 시기를 감안하여 집에서도 컴퓨터로 힐링하도록 주로 가볼만한곳 맛집 등산 생활의학상식 생활상식정보등 다양한 글을 올리고 있다 그렇다보니 내가 다음 블로그는 수십년 동안 해오고 있어서 누적 방문객 수가 벌써 70만명에 가까워 졌으며 금년부터는 네이버 블로그에도 다음 블로그와 동시에 똑같은 내용으로 글을 동시에 올리고 있는데 네이버는 불과 몇개월만에 이웃 신청자가 270여명이나 되었다 내가 정치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요즘 정치가들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 한심 해서이다 왜? 그..

구름 같은 인생

구름 같은 인생 누가 날 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 번 왔다 가고 아니오며 인생 또한한 번가면 되돌아 올 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요~ 오늘 내 몸에 안긴 바람도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이 되어 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가리니 지금 나의 머리위에 무심이 떠가는 저 구름도 내일이면 또 다른 구름이 되어 무량세상 두둥실 떠가는 것을 잘 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가는 바람 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 잘 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 구름과 같을 진데 어느 날 세상 스쳐가다가 또 그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생을 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 ..

나의 인생 경험담

나는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난산리 목상부락 509번지에서 태어났다 저는 태어난 집이 어마어마게 부유하였으며 유소년 시절은 고향에서 보내고 중학교 고등학교는 익산에서 6년을 하숙을 하면서 살았으며 대학은 서울에서 나왔다 어렸을적에 우리동네에 우리집에서 소유하고 있는 집이 많이 있는 것도 알았다 가을 추수가 끝나면 소작인들이 소작료를 내느라 우리집을 분주히 드나들었으며 저의 집은 농토가 너무 많아서 가을에 추수를 다하지 못하고 다음해 봄까지 탈곡을 하였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때가 되면 일도 엄청 많이 했다 일감이 너무 많으니 그건 당연한 것이다 이상하게도 콩밭 매는것과 고추 따는것은 고역이다 유소년시절 땅이 너무 많았는데 집안이나 집밖의 땅에도 유실수가 많이 심어져 있었다 그래서 과일은..

이름 끝 받침자로 성명풀이

이름 끝 받침자로 성명풀 ☆인터넷자료방☆/♡각종자료방♡ 2021. 4. 2. 우리의 이름은 어쩌면 조상님으로부터 이미 부여받은 것이나 다름없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족보에는 항렬이라 것이 있어 이미 태어나기 전에 결정된 이름이 있다 예를들어 이름의 중간자와 끝자가 번갈아 가면서 항렬이 쓰여진다 그러니 이름은 이름석자 중 한자만이 조상님이 정해준다 그런데 이름이 그사람의 성격을 말해 준다면 정말 중요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보통 허씨들은 이름을 한자로 짓는 경우가 너무 많다 나도 이유는 잘 모른다 하지만 한글이름 끝자가 본인의 성격을 말해준다면 어떨까? 내가 경험해보고 판단해본 결과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본다 그러면 한번 풀이해 보려고 하는데 어느정도 맞을지는 잘 모르겠으니 참조 바란다 그럼 내가..

우리 할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나는 전북 부안군 줄포면 난산리 509번지에서 독실한 불교신자의 집에서 태어났다 우리 증조부는 거부였는데 줄포면 소재지에서 두번째로 갑부였다 첫번째 갑부는 그 유명한 인촌 집안 김씨 동아일보 고려대를 전신으로 둔 갑부다 원래는 그들이 전북 고창에서 염전사업으로 부를 엄청나게 축적 했었는데 어찌하다가 부안 줄포로 이사를 하게 됐는데 어느날 집안의 방바닥에 동전 세닢이 떨어졌다 그래서 점쟁이를 불러 점을 처 보았는데 점쟁이 왈 그건 부안 줄포로 이사 하는데 그건 동전 세닢의 가치도 안되니 이사를 해도 된다는 것 이었다 나는 줄포국민하교를 1년 다녔는데 거리가 약 6km정도 된다 그래서 고향 유지들이 힘을모아 난신국민학교를 세웠다 그래서 2학년 때 부터는 고향에 있는 난신국민학교를 다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