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it be / Enya
반지의 제왕 O.S.T.
May it be an evening star
Shines down upon you
May it be when darkness falls
Your heart will be true
You walk a lonely road
Oh! How far you are from home
그대 앞길을 환히 밝히는
빛나는 저녁별이 되게 하소서
암흑이 드리워질 때
그대 가슴이 진실 되게 하소서
외롭고도 외로운 길을 걸어서
그대 고향을 떠나 얼마나 먼 길을 왔던가.
Morrinie utulie(darkness has come)
Believe and you will find your way
Morrinie utulie(darkness has come)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암흑이 다가와도
믿으라, 그러면 길을 찾을 것이니
암흑이 드리워져도
그 약속은 그대 안에 지금 살아있으리니
May it be shadows call
Will fly away
May it be your journey on
To light the day
When the might is overcome
You may rise to find the sun
어둠 속 그림자들의 외침을
떨쳐버리게 하소서
하루를 환히 밝히는 그런
여정이 되게 하소서
암흑이 압도할지라도
그대 태양을 찾아서 일어서게 하소서
Morrinie utulie (darkness has come)
Believe and you will find your way
Morrinie utulie (darkness has come)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암흑이 다가와도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길을 찾을 것이오.
암흑이 드리워져도
그 약속은 그대 안에 지금 살아있으리니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그 약속은 그대 안에 지금 살아있으리니
아일랜드 음악
古代 유럽 대부분의 지역에 살았던 Celt족의 후예인 아일랜드인은 가무를 즐기는 열정적인 성격에 억척스러우면서도 묘한 슬픔의 정서를 가진 민족으로,
아일랜드 전통음악은 그래서 한국인과 가장 정서가 잘 통하는 서양 음악으로 손꼽힙니다. Celtic Music으로 불리는 아일랜드 전통음악은 아련하고 애잔한 신비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며 노래는 주로 神話나 전설을 소재로 한다고 합니다.
Celtic 음악은 아일랜드의 국가 상징인 '하프'와 민초들의 바이올린이라 할 '피들', 팔꿈치에 바람 주머니를 끼고 연주하는 '백파이프', 말린 염소 가죽으로 만든 북 '보드란', 음색이 바람 소리를 닮은 피리 '휘슬', 비교적 늦게 도입된 '어코디언 밴조' 등 토속 악기로 연주됩니다.
이런 악기의 구성으로 보아 켈틱음악은 미국과 캐나다로 건너가서 컨트리 음악의 기원을 이룩하였다는 것이 명백하다고 하지요.
게일어(아일랜드 古語)와 같은 토속 언어를 고집하는 폐쇄성이 도리어 1980년대 이후 영미 음악계의 관심을 모으면서 월드뮤직 바람으로 이어졌습니다. 록 가수들이 60년대부터 켈틱 사운드를 部分的으로 구사하였고. 98년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로 세계를 강타한 셀린 디옹의 'My heart will go on'이 전주에 휘슬을 사용한 것도 그렇습니다. 어떤 장르에 속해도 켈틱 고유의 숨결을 놓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U2, 시네드 오코너(Sinead O'connor), Cranberries,Secret Garden 등 근래의 아일랜드출신 뮤지션들도 한결같습니다.
89년 Enya의 대히트는 켈틱 음악에 대한 지구촌의 관심을 고조시켰지요.
Enya
아일랜드 출신의 엔야(본명: Eithne Ni Bhraonain, Bhraonain의 딸이라는 뜻)는 1961년 아일랜드 북서쪽 끝에 있는 귀도(Gweedore)에서 9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납니다. 쇼 밴드의 리더였던 아버지와 음악 선생님이었던 어머니 덕분에 자연스럽게 어려서부터 음악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공식 솔로 데뷔앨범은 "Watermark"(1988)이지만 1993년 35회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두 번째 앨범인 “Shepherd Moons”로 우수 뉴 에이지 앨범 상을 거머쥐는 영예까지 얻은 가수이지요. 엔야의 비밀스런 감성이 전하는 신묘함은 불가해한 매력이 있답니다. 독특한 사운드 메이킹과 시공을 초월한 음악으로 靈的인 신비함을 제공하는 뉴 에이지 뮤지션입니다. U2나 시네드 오코너 같은 아일랜드 가수들이 '강성 메시지'로 아일랜드의 恨을 설파했다면 엔야는 '동화 같은 서정성'으로 아일랜드의 신비를 그려냈습니다.
엔야의 음악은 또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환상여행'을 제공합니다. 그녀는 최신 음악기술을 통해 게일어로 아일랜드의 전설을 노래하면서 아득한 과거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이러한 '전통과 현대의 결합'은 각박한 삶을 사는 현대인에게 세상사의 근심을 잠시 접어 두도록 하는 훌륭한 휴식처가 되어주었지요. 그러한 것으로 엔야의 음악이 치유를 겸하는 기능성 음악이라고도 하게 됩니다.
'Orinoco flow'나 'Caribbean blue' 그리고 게일어로 노래한 'Athair ar neamh' 같은 곡의 느낌은 가히 천상의 세계가 따로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어떤 평자는 이를 가리켜 '청각의 담요'라고 표현합니다. 그녀의 음악이 팝 음악계와 뉴 에이지 음악계로 뻗어나가 '엔야 음악'이라는 하나의 독자적인 음악 지류를 완성시킨 것에는 예의 그녀의 철저한 '완벽주의'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녀는 모든 보컬과 하모니, 연주를 전혀 샘플링하지 않고 모두 혼자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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