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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박물관 견학]

문수봉(李楨汕) 2008. 10. 18. 00:40

음료수 헬멧 - 헬멧 위에 음료수를 담을 수 있어요.

기발하긴한데 영 불편할 것같네.

줄을 당기면 나는 돼지(?)모자

동전을 넣으면 원심력에 의해 바닥에 빙빙 돌아요.

삼성박물관에 있는 건 엄청 큰데.


지구의모자를 쓴 휘경이와 토네이도를 일으키는 병을 가진 지원이

자석을 이용한 팔자 팽이 돌리기 - 현기의 마술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 오세요. 오세요. 계란을 깨는 기구와 으깨는 키다리 계란입니다.

현기야 세상이 어떻게 보이니? 잠자리가 보는 세상. 모자이크로 보여요.

확대경이 붙은 모자 - 할아버지 할머니께 선물하세요.

사자 가발이 아닙니다. 머리 지압용입니다.

한빈아 꽉 눌러야지 지압이 되지.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우산입니다. 보관이 쉽지 않을 것같아요.

자명이와 호진이의 연주회 - 미레도레미미미 레레레 호진아 그다음에 뭐지?

스파이 안경 - 이 안경을 쓰면 뒤에 있는 것도 보여요. 조심하세요. 누군가

지켜보고 있어요.


구두가 아닙니다. 뭐에 쓰는 물건일까요? 

현기야 뭐하니?

휘경아, 이 물건이 뭐지?

휘경 홈쇼핑 - 계란을 깨뜨리지 않고 삶길 원한다면 지금 구입하세요.

5분간 단돈 백원에 드리겠습니다.

히히히 ~ 조명등이예요. 물고기 가시모양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밤에 그 방에 켜 두세요.

문지르면 물방울이 춤을 추는 청동냄비 - 근데 잘 안돼요.

보드를 타면서 게임 즐기기

문지기 아줌마 - 해리포터에 나오는 기숙사 문의 아줌마 같아요.

상어랑 한 판 -

상어가 지원이 입보고 더 놀라겠다.

한빈이는 무서워서 손도 제대로 못 넣어요.

우째 이 사진은 옆으로 누워계실까. 손으로 연주할 수 있는 넥타이

치솔꽂이예요. 버튼을 누르면 "이 닦는 걸 잊지맙시다'그러던가????

숲속 새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