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나 빠져 죽어요 ~~^^
신체절단 마술
인터넷 제비란 ~~^^
- 인터넷 제비족이란?
▷일명 이빨로 먹고사는 귀족백수.
- 인터넷 제비족의 서식지는?
▷사이버 공간이며 채팅 사이트가 주 활동무대.
- 인터넷 제비족의 습성은?
▷푸념을 늘어놓는 여성들을 작업 대상으로 삼으며 입맛이 다양하여
굳이 분류한다면 부식(미혼여성)과 특식(가정주부) 그리고,
별식(독신녀)으로 나누는데 특히 선호하는 메뉴는 특식을 즐겨 찾는다.
- 인터넷 제비족의 특징은?
1. 황금 이빨이 主무기.
▶해석: 말빨이 굉장히 세므로 귀기울여 듣지 않으면 그대로 넘어간다.
2. 돈 많은 넘 행세를 한다.
▶해석 : 특히 사업가라는 말에 여성들은 까박 죽는다고 한다.
(여성들에게도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임)
3. 작업대상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Bulldog 근성)
▶해석 : 끈기와 인내심에 찬사를 보낸다.
▷여성이 인생 이야기를 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들어주며 위로하고
격려까지 빼놓지 않는 세심함으로 상대 여성에게 환심과 경계심을 누그러뜨린다.
남편이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들어주겠는가?
4. 육체적인 관계를 요구한다.
▶풀이 : 이 관문만 통과하면 작업 끝!!
▷아이러니컬한 것은 여성들이 육체관계를 쉽게 생각한다고 한다.
또 당당하기까지...
5. 수금단계
▶풀이: 또다른 작업 대상에게 접근전을 위한 자금확보.
6. 돈을 빌려가는데 몇가지 유형이 있다.
※갈취형 : 불륜을 미끼로 노골적으로 요구한다.
※저인망형 : 거액부터 잔푼까지 긁어내는 철면피다.
※싸가지형 : 돈을 빌려가서는 이자까지 칼같이 갚지만 이것이 속임수다.
거액을 빌렸다고 생각되면 빠이빠이...
※배째형 : 사랑하니 같이 살자면서 이혼을 하게 만든후
위자료를 빼앗거나 심지어는 매춘을 강요하거나 폭력을 사용한다.
- 인터넷 제비족을 피해가는 방법은?
① 채팅중에 자신을 드러내지 말것.(사이버 공간이라고 안심은 금물)
② 이야기를 주고 받더라도 자신의 처지에 대한 글은 삼가할 것.
③ 사업가라고 소개하면 일단 의심 1호.
(꺼진불도 다시보자!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자!)
◎ 여성들은 감정 구조가 복잡하지만 의외로
★호기심이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는 약점을 이용,
전략적인 인터넷 제비족의 고도의 유혹과 꼬임에 현혹되어
사이버 공간이 아닌 현실적 시뮬레이션 빌미 제공.
얼굴을 대하는 일은 금물!!
◎ 이야기를 듣다보면 앞,뒤가 안 맞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많은 여성들에게 작업을 하기때문에 제비도 헷갈리기 때문임.
=> 만일 이중에 어느 하나라도 방심할 시 그것은 식탁위의 잘차려진
맛난 생크림 케잌같은 것으로 잘못 착각, 그 땐 후회해도 도루묵~!!
=>시간이 된다면 다른 채팅 사이트에도 글을 올려서 인터넷 제비족이
둥지를 칠 수 없도록 글 카피 전개운동을 한다.
보기만 해도 미소짓게 만드는 영상.
야구장 갈때는 키스타임을 미리 염두해 두세요.^*^
♥ 여자가 부럽당 ♥
♠여자는 공기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있다.
=> 남자는 치마 입으면 돌았는 줄 안다.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 남자는 애교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털 다 뽑힌다.
♠ 여자는 놀아도 신부수업 한다고 하면 된다.
=> 남자는 신랑수업(?) 말도 안된?
♠ 여자는 화장술로 변신이 자유롭다.
=> 남자는 화장하면 결혼식인 줄 안다.
♠ 여자는 약한 척 해도 보호본능이 생긴다.
=> 남자는 약한 척 하면 왕따 당한다.
♠ 여자는 배가 나오면 여왕 대접을 받는다.
=> 남자는 배 나오면 환자 취급을 받는다.
♠ 여자는 헤어스타일 선택이 자유롭다.
=> 남자는 7:3 아니면 6:4로 비율조절이 다다.
♠ 여자는 이쁜걸로 모든 게 용서가 된다.
=> 남자는 허우대만 멀쩡하단 소릴 듣는다.
♠ 여자의 눈물은 동정심을 산다.
=> 남자는 눈물 흘리면 조의금 들어온다.
♠ 여자는 돈 없어도 야타족이 있어 무임승차가 가능하다.
=> 남자는 그랬다간 멸치잡이 신세된다.
♠ 여자는 키가 작아도 귀엽다는 말을 듣는다.
=> 남자는 키 작으면 스머픈 줄 안다. 아~씨~ 모야~
숫자의 서열 ~~~^^
숫자 4.5와 5가 있었다.
5보다 낮은 4.5는 5를 형님이라고 모시며
깍듯한 예의를 차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예의 바르던 4.5가 반말을 하며 거들먹거렸다.
화가 난 5가 "너 죽을래!! 어디서 감히!!"
"야, 임마!! 나 점 뺏어!!"
마우스를 먹이로 착각하는 물고기^)^
마우스를 맘대로 움직여 바유~
따라 다닌다니까용
사랑하는 회원님들 즐겁고 편안한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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