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글]

오늘은 11월 덜어 두번쩨 맞는 주말인가 어제가 입동이라 하여 이젠 겨울 문턱으로 넘어 섰다는 이야기지 .. 이렇게 석달여 겨울을 나고 나야 다시 꽃피고 새우는 봄이 찻어오겟지 ㅎㅎ 모두 주말 하하호호 하는 주말이 대기를 소망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