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 1978년, 서부전선 한 내무반 -
약간 겁먹은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었다.
"24살입니닷."
"넷, 이쁩니다"
"168cm입니다"
"우리 누나, 미쓰코리아 뺨칩니닷!"
"넷, 큽니닷!" '.............................'
......... -_-;;
|
'☆우리들의세상☆ > ♡☞유모어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누라의 복수] (0) | 2009.01.15 |
---|---|
[배꼽잡는 사투리 태풍경보] (0) | 2009.01.14 |
엽기 사진 모음 (0) | 2008.12.07 |
실제사건??? (0) | 2008.12.05 |
[이렇게 되게 하옵소서] (0) | 2008.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