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영의세계☆/♡법구경이야기♡

[오늘의 법구경(47)]

문수봉(李楨汕) 2009. 2. 4. 11:12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법구경47

 

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같이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 가운데서
바로 깨우친 사람은
지혜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난다. 

- 화엄경 -


 

'☆종교와영의세계☆ > ♡법구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법구경(49)]  (0) 2009.02.07
[오늘의 법구경(48)]  (0) 2009.02.06
[오늘의 법구경(46)]  (0) 2009.02.02
[오늘의 법구경(45)]  (0) 2009.01.30
[오늘의 법구경(44)]  (0) 200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