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법구경79
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새 짜낸 젖이 상하지 않듯,
금새 짜낸 젖이 상하지 않듯,
재에 덮인 불씨가 꺼지지 않듯,
지은 업이 당장엔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늘에 숨어서 그를 따라다닌다.
- 법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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