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고적도보』로 보는 고려시대의 왕릉(王陵)과 고분(古墳)
강종(고려 제22대)의 계비 원덕왕후 곤릉
원덕 왕후 유씨는 17대 원종의 딸인 창락궁주의 딸로 종실 신안후 왕성의 딸로 고종을 낳았다. 강종과는 부계 12촌 모계 4촌
경종 영릉
경종 영릉 호석 석란 및 석수
경종 영릉 석인
경종의 비 헌정왕후 원릉
고려 경종의 비. 태조의 아들 대종(戴宗:추존왕)의 딸. 헌애왕태후와 친자매로 함께 경종의 비가 되었으며, 경종이 죽은 뒤 태조의 여덟째 아들이며 대종의 동생인 욱(郁:安宗)과 정을 통하여 현종을 낳았다. 현종이 즉위하자 효숙왕태후에 추존되었다.1017년 혜순(惠順)으로 가시(加諡)되었으며, 1021년 인혜(仁惠), 1027년(현종 18) 선용(宣容), 1252년(고종 40) 명간(明簡)으로 가시되었다. 능은 경기도 개풍군(開豐郡)의 원릉(院陵)이다.
경종의 비 헌정왕후 원릉 석인
문종 경릉 (경릉리 고려왕 제 1릉)
경릉리 고려왕 제 2릉
경릉리 고려왕 제 3릉
고종 홍릉
고종 홍릉 석인
공민왕 헌릉 노국대장공주 정릉 전경
공민왕 헌릉 분릉
공민왕 현릉 앞 석물 전경
공민왕 현릉 호석
공민왕 현릉 호석 고령
공민왕 현릉 석등
공민왕 현릉 석상 (혼유석)
노국대장공주 정릉 분릉
공민왕비 노국대장공주 정릉 앞 무인석
공민왕비 노국대장공주 정릉 앞 무인석 정면
공민왕비 노국대장공주 정릉 앞 무인석 뒷면
광종 헌릉
광종 헌릉 분릉
대종(戴宗) 태릉
본관은 개성(開城). 이름은 왕욱(王旭). 어머니는 신정왕태후 황보씨(神靜王太后皇甫氏)이다. 이복누이인 선의태후 유씨(宣義太后柳氏)와 혼인하여 성종과 경종비인 헌애왕태후(獻哀王太后: 일명 千秋太后, 목종의 어머니)와 헌정왕후(獻貞王后: 현종의 어머니)를 두었다.
왕위에는 오르지 않았으나 성종의 생부이고 두 임금의 외조부가 되어 매우 중요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또, 대종을 중심으로 한 자손들은 고려왕실의 근친혼인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어 당시 왕실혼연구에 도움을 준다.
성종이 즉위한 뒤, 능호를 태릉(泰陵)이라 하고 예성선경대왕(睿聖宣慶大王)에 추존(追尊)하고 묘호(廟號)를 대종이라 하여 대묘(大廟)에 부제(祔祭)하였다.
명릉동 고려왕 제 2릉
안종(安宗) 건릉
고려태조(太祖)의 여덟째 아들로 어머니는 신라경순왕(敬順王)의 큰아버지 김억렴(金億廉)의 딸인 신성왕태후(神成王太后) 김씨(金氏)이다. 왕족으로 경종이 죽고 헌정왕후가 사제에 나가 있던 중 안종(安宗)이 그녀와 친하게 지냈다가 서로 정을 통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조정에 알려져 사수현(泗水縣: 지금의 경상남도 사천)에 유배되고, 헌정왕후는 현종(顯宗)을 낳은 뒤 곧 죽었다.
어린 현종은 성종(成宗)에 의하여 길러지다 두 살 때 유배지에 있는 안종에게 보내져 성장하게 되었다. 안종은 문장에 능통하고 또 풍수지리에도 밝아 죽으면 묻힐 묘지까지 정해놓았다고 한다.
1009년 왕위에 오른 현종은 1017년안종의 묘를 건릉(乾陵)에 이장하고 후에 무릉(武陵)이라 칭하였으며, 추존하여 효목대왕(孝穆大王)이라 하였다가 1021년효의대왕(孝懿大王)이라 고치고, 묘호(廟號)를 안종이라 하였다.
안종(安宗) 건릉 석란간 찬주 및 석수
예종 유릉
정종 안릉
충목왕 명릉(명릉동 고려왕 제1릉)
충렬왕(忠烈王)비 제국공주 고릉 전경
충렬왕은 천여 근의 금을 마련하여 원나라로 가서 1년 반쯤 지난 뒤인 1274년(원종 15) 5월에 원 세조의 딸 홀도로게리미실 공주(제국대장공주)와 고려왕으로 최초로 원의 공주와 결혼하였다.
충렬왕(忠烈王)비 제국공주 고릉 좌측면
충렬왕(忠烈王)비 제국공주 고릉 석인
충정왕 총릉
칠릉동 고려왕 제 1릉
칠릉동 고려왕 제 3릉 우측면
칠릉동 고려왕 제1릉 석인
칠릉동 고려왕 제 3릉 정면
칠릉동 고려왕 제 3릉 석등
칠릉동 고려왕 제 3릉 석인
태조 현릉 전경
태조 현릉 분릉
태조 현릉 석란간 석수 및 석화표(망주석)
태조 현릉 석상 (혼유석) 및 석등(장명등)
현종 선릉(눙원동 고려왕 제 1릉)
현종 선릉(능원동 고려왕 제 1릉) 석인
능원동 고려왕 제 3릉
혜종 순릉
희종 석릉
희종 석릉 석인
수락암동 제1분 (수선후)
수락암동 제1분 현실의 벽
수락암동 제1분 현실 좌벽 및 입구
수락암동 제1분 현실 좌벽 벽화 모사
수락암동 제1분 현실 우벽 벽화 자신상
수락암동 제1분 현실 우벽 벽화 모사
[출처] 『조선고적도보』로 보는 고려시대의 왕릉(王陵)과 고분(古墳) |작성자 ohyh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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