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피는 야생화 향기로운꽃..!! https://blog.naver.com/jjj4412/20191606387 |
여름철이면 세상이 푸르게 됩니다.
나무건 식물이건 풀이건 자연의 모든 것이 싱그럽게 변화합니다.
그리고 여름에피는 야생화 향기로운꽃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색깔도 일곱색깔 무지개 빛으로 산에 들에 시냇가에 피었습니다.
비록 누가 가꾸지 않는 들에피는 꽃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이름이 있습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저들에게도 대화가 있고 서로 교감을 느낍니다.
인간이 성품이 갖추지 못해 가끔 아무생각없이 꺾기때문에 잘 자라는
꽃들이 희생을 당하지요. 여름에피는 야생화 향기로운꽃은 비가 온후
더욱 예쁩니다. 가을이 오기전에 열심히 씨를 만들지요.
아름다운꽃입니다.
빨강 붉은색 노랑색 3색으로 피었습니다.
들에핀 꽃이라고 말할수 없이 정말 예쁩니다.
눈이 부시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개울가에 이렇게 예쁜꽃이 피었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네요.
여름에피는 야생화 향기로운꽃 더 이상에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시냇가에 일명 버들 방망이이라고 합니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꽃은 피지 않는것 같아요.
지금까지 꽃피는 것은 한 번도 보지 못했으니까요.
우리나라 대표적인 들꽃입니다.
아무 들판에서 볼수 있는 꽃입니다.
주로 넓은 들판이나 개울가 그리고 언덕위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민들레꽃입니다.
초봄에 나옵니다.
민들레는 자생력이 강해서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같은 장소에서도 자랍니다.
어르신분들이 길가에 자란 민들레를 캐서 약으로 쓴다고 많이 찾지요.
들판에는 민들레가 많이 자생합니다. 여름에피는 야생화 향기로운꽃들은
자생력도 강하고 스스로 향기를 내는 것가 강해서 멀리갑니다.
민들레는 초여름에 피어서 늦여름까지 핍니다.
오랜 시간동안 꽃이 지지 않지요.
맛은 쓴맛이 일품입니다.
여름에피는 야생화 향기로운꽃 수많은 종류가 있지만 우리가 알수 있는 것은
몇개 밖에 모르는게 약간 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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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름에피는 야생화 향기로운꽃..!!|작성자 아름다운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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