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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마음♡

문수봉(李楨汕) 2021. 8. 7. 08:46

♡한결같은 마음♡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 없으니 , 그댄 자신을 꽃으로 보시게. 

 

털려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니, 누군가의  눈에 들긴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 이더이다. 

  

귀가 얇은 자는 그 입도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도 바위처럼 무겁네. 

 

사려 깊은 그대여! 

남의 말을  할 땐,

자신의 말처럼 조심하여 해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너그러움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은 정은 사람을 감동케 하나니,  

 

마음이 아름다운 그대여!  

그대의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 지리라.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뜻이요,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 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리라.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이고,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니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정신이 돌아버릴테니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리라.

 

오늘의 건강이 내일의 기쁨을 만들어갑니다.

 

월 래 웃음이 많으면 건강에 좋고,

 

화가나도 웃으면 기분이 풀리고,

 

수 시로 웃으면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목 이 쉬도록 소리내어 웃으면 주위가 즐겁고,

 

금 방 웃었는데 또 웃으면 기쁨이 두배

 

토 라진 얼굴보다 

웃는 얼굴이 더 예쁜 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일 상에 지쳐 힘들더라도 내 

주위를 위해 웃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해요. 

 

자신에게 늘 한결같이 잘 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매일 메세지를 보내 주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말자.

 

한 평생 수많은 날들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 사람 만나는 건 그리 쉽지 않으리라.

 

사람 하나 잠간의 실수로

한 번 놓치면 그런 사람 다시 얻기가 넘 힘들다.

 

선함을 가지고 이용하지 마라.

믿음을 가지고 놀지마라.

 

감정을 가지고 속이지마라.

진심을 가지고 농담하지마라.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우리는 마음가는 대로

그렇게 살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