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맛집 채안 가마솥 가정식 추어탕 몸보신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맛집
채안 가마솥 가정식 추어탕에서
몸보신 하고 왔어요.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강남로 1136
안녕하세요.
꽃사슴입니다.
5월 말이 되니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고 있네요.
더운 날씨에는 저 꽃사슴이 기력이 금방 빠져서
몸과 마음이 금방 피곤해지곤 합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저 꽃사슴은 정기적으로
몸보신을 해주며 기력을 보충해주고 있지요.
저 꽃사슴이 조아하는 몸보신 음식은 바로
추어탕이라고 할수 있답니다.
추어탕 중에서도 저 꽃사슴이 가장 좋아하는 집은
제 단골 추어탕집인 바로 이곳,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추어탕 맛집으로 유명한
채안 가마솥 가정식 추어탕 집이랍니다.
한적한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의 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채안 가정식 가마솥 추어탕 집은 저 꽃사슴의
오랜 추어탕 단골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진한 국물과 맛있는 반찬이 정말 최고인 집이기 때문에
저 꽃사슴이 가장 애정하는 추어탕 집이기도 합니다.
저 꽃사슴은 날씨가 더울때면 이곳 채안 가마솥 가정식 추어탕 집에서
추어탕 한그릇을 먹고 기력을 회복하곤 한답니다.
미꾸라지에는 칼슘과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과 각종 무기질 등이
풍부한 영양제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몸이 허할때 먹으면
몸보신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꽃사슴이 추어탕만 먹으면
없던 힘도 솓아났던것 같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에 위치하고 있는 양평 추어탕 맛집
채안 가마솥 가정식 추어탕 집은 시골 집에 온것같은
푸근함을 느낄수 있는 그런 멋진 식당이었답니다.
그래서 이곳 경기도 양평군 채안 가마솥 가정식 추어탕에 오면
고향에 온것처럼 기분 또한 좋아짐을 저 꽃사슴은 느낀답니다.
참, 그리고 이곳 채안 가마솥 가정식 추어탕 집에서
추어탕을 가장 맛나게 먹는 방법이 붙어있어서
우리 잇님들에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추어탕이 나오면 먼저 청량고추는 매운맛의
취향에 따라서 넣어주면 되구요.
부추는 너무 많이 넣게되면 국물이 걸쭉해져서
추어탕의 참맛이 반감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인원수대로 적당량이 나가기 되니 나누어 넣는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계피(산초) 가루는 소량만 넣는것이 좋구요,
들깨는 한스푼 정도 적당하다고 하구요,
많이 넣으면 밥을 말아서 먹기 못한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밥을 한꺼번에 다 말면 안된고 합니다.
밥 반공기를 먼저 먹은 다음에, 반공기만 추어탕에
말아서 먹어야 맛나다고 합니다.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맛집 채안 가마솥 가정식 추어탕집의
메뉴판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어탕+돌솥밥이 8,000원이라 저렴합니다.
우렁추어탕+돌솥밥은 9,500원,
통추어탕+돌솥밥은 10,000원이라고 하네요.
불뚝탕은 10,000원이고, 추어물만두도 20개는
4,000원 이라고 합니다.
돌솥밥은 2,000원 이니까 참고하세요.
특이하게도 추어탕 집인데도 홍어무침을
안주로 판매하고 있었던 채안 가마솥 가정식 추어탕 집이었습니다.
추어탕에 돌솥밥까지 나오는데 8,000원이라니
정말 가성비 맛집이라고 할수 있는
채안 가마솥 가정식 추어탕 집이었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맛집 채안 가마솥 가정식 추어탕 집에서는
반찬이 모자르면 일일일 종업원을 부르지 않아도 됩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모든 반찬이 이렇게 셀프 코너에 나와있기 때문에
반찬을 먹다가 모자르면 가져다가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셀프로 가져다가 계속 먹을수 있으니 눈치 안봐도 좋아서
제가 조아하는 김치를 여러번 가져다 먹을수 있었답니다.
이곳 채안 가마솥 가정식 추어탕 집의 김치는 정말 예술이었답니다.
김치 조아하는 저 꽃사슴이 반할만한 김치였다면 그 맛을 아시겠죠??ㅎㅎㅎ
반찬이 이렇게 맛있고 깔끔할수가......
정말 정성이 듬뿍 담긴 밑반찬이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일단 이 반찬들과 함께 돌솥밥의 밥을 절반 정도 먹은 다음에
나머지 반의 밥을 추어탕에 말아야만
맛있는 추어탕을 즐길수가 있답니다.
경기도 양평군 추어탕 맛집 채안 가마솥 가정식 추어탕 집은
정말 집에서 먹는 반찬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맛집 채안 가마솥 가정식 추어탕집의
맛있는 추어탕과 돌솥밥이 나왔습니다.
계란까지 탁 풀어준 진하고 맛있는 추어탕과,
돌솥밥까지 나왔는데 가격이 8,000원이라니,
정말 맏기지 않는 가성비 맛집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추어탕의 국물도 어찌나 진하고 맛나던지요.
밥 말아먹어도 맛나구요,
그냥 먹어도 진한 추어탕의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돌솥밥의 누룽지와 슝늉까지
정말 맛나게 배부르게 먹고 왔답니다.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추어탕 맛집이라고 불려도
손색없을 채안 가마솥 가정식 추어탕 집!!
저 꽃사슴이 이날 맛난 추어탕 먹고,
완전 기력 충전되어 돌아왔습니다.
우리 잇님들에게 강력추천 드립니다.
기력이 쇠하거나, 힘들때 내 몸에 보약이 되는 음식,
맛있고 몸에 좋은 추어탕입니다.
채안 가마솥 가정식 추어탕 정말 짱짱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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