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행 아름다운 옥천성당 천주교 성지순례 옥천명소 가볼만한곳
충북 여행 하기 좋은곳 옥천 삼양리에 있는
아름다운 성당 옥천성당 국가등록문화재 제7호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기념일인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옥천성당을 더욱 멋스럽게 보이게 합니다.
옥천성당앞에 마굿간에 요셉과 마리아와 말구유가 놓여져있는 아기 예수님 탄생 장면을 재현 해 놓은 구유장식 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있는데 종소리가 들렸습니다.
옥천성당에서 종소리가 들렸는데 마음까지 편안해졌습니다.
밤하늘에 떠있는 달도 크리스마스 트리 와 구유장식이 비춰진 옥천성당의 모습은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중앙로 91
[옥천성당은 1955년에 건립된 가톨릭 성당이다. 옥천 지역에 천주교가 전래된 것은 1900년경이다. 이후 신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고종43년에 옥천읍 이문동 (지금의 문정리)에 본당이 처음 설립되었으며 , 홍병철 루카 신부 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하였다.
현제이 옥천성당은 한국전쟁 후 미국 메리놀외방전교회 소속의 로이 페티프렌 신부가 완료되었으며, 이듬해 4월 대전교구장 아드리앙 조셉 라리보 주교의 집전으로 성당 축성식을 올렸다. 당시 이성당은 옥천에서 규모가 가장 큰 건물이었다. 종탑에 걸려 있는 종은 1955년 프랑스에서 들여온것으로 , 종소리가 매우 청아하다. 1991년에 장방형이었던 성당을 긴 십자가형으로 증축하였다.
옥천성당은 1950년대에 지어진 충청북도 지역의 유일한 성당 건축물로, 교회 건축의 변화 과정을 살피는 데 매우 중요한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
옥천성당의 설명을 읽고 나니 성당 도착해서 구유장식과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며 들었던 종소리가 생각났습니다.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 줬던 종소리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1950년대에 지어진 충청북도 지역의 유일한 성당 건축물이라고 해서인지 달빛 아래 옥천성당이 더욱 아름답고 낭만적이게 보였습니다.
옥천성당의 전체적인 모습
충북 옥천여행 하시면서 방문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천주교 신자들이 성지순례 오시기도 하는 옥천성당은 옥천가볼만한곳 입니다.
옥천성당 안 모습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거리두기 실천 합니다.
코로나19가 얼른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평화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성호경을 긋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기도 하고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신 성모마리아님께 바치는 기도를 하고,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 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성당 , 사무실 , 주차장 , 교육관 , 화장실 , 나가는곳 , 소화어린이집 이정표가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옥천성당의 모습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옥천성당에서 옥천야경 보기 좋은곳이네요. 옥천야경이 보이는데 가슴이 뻥 뚤리는 듯이 기분이 좋습니다.
옥천명소 중의 하나인 옥천성당은 가봐야할 곳 입니다. 바람쐬러 가기좋은 옥천여행 오면서 방문한 아름다운성당 옥천성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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