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부소담악

충북 옥천군 부소담악

 

충북 옥천군 물위에 떠있는 산 부소담악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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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치 :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 이용시간 : 연중 상시개방 / 무료

▶ 개 요 : 호반에 암봉들이 700m 가량 병풍처럼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부소담악은 부소무니 마을 앞 물위에 떠있는 산이라 하여 ‘부소담악’이라 불리운다. 2008년 국토해양부가 전국의 하천, 호수, 계곡, 폭포 등 한국을 대표할 만한 아름다운 하천 100곳 중의 하나로 선정 되었다. 부소무니 마을에서 조망되는 부소담악 풍경. 호수위로 반추된 풍경이 부소담악의 또 다른 멋을 느끼게 한다. 부소담악 700m의 능선을 따라 산행을 할 수 있다.

▶ 주차장이 협소해서 주차하기 힘들수 있다.

1시간정도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부소담악의 경치가 참 아름답다.

※ 옥천에서 숙박, 또는 야영 하고자할 경우{ 행복한여행 블로그 [충북 옥천군 장령산자연휴양림 (2021.10.2.) , 장령산자연휴양림 야영장,장령산치유의숲(2021.10.2)참조]}

※ 옥천여행할곳으로 { 행복한여행 블로그 [충북 옥천군 화인산림욕장(2021.10.2.) , 충북 옥천군 장령산등산(2021.10.2),충북 옥천군 용암사(2021.10.3), 충북 옥천 수생식물학습원(천상의정원)(2021.8.14)참조]}

주차장이 협소하여 차도에 주차하는 차량도 있었다.

부소담악 출입구 (여기서부터 추소정까지 600m)

데크로드길 시작~

장승공원

 

장승공원

 

데크계단

 

※ 추소정 : 부소담악의 능선부에 세운 추소정에 오르면 파노라마처럼 멋진 풍광이 펼쳐진다. 고요함, 아름다움, 평화로움... 추소정은 호수 깊숙이 들어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평화가 유독한 곳이다. 추소정에 오르면 추소초등학교 뒷산인 문필봉이 우뚝 시선을 자극하고 그 아래 호반마을 부소무니가 평화로운 풍경으로 다가온다. 2008년 12월 17일 현판식을 마치고 일반에게 공개된 이 정자는 마을 이름을 따서 ‘추소정’이다.

추소정 (전망대)

경관데크

부소담악과 미르정원을 멀리서 한눈에 볼 수 있다.

미르정원

미르정원 (배를 타고 들어가볼수 있다)

 

구정자

 

 

부소담악 마지막 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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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충북 옥천군 부소담악 (2021.10.2)|작성자 행복한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