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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철학상식 초종회(사람의 심리아는법0

문수봉(李楨汕) 2005. 6. 7. 03:54

사람의 심리 아는법

 

말하다가 자주 쓴웃음을 웃는자는 마음속에 독을품고,

작은일에 당황하는 사람은 무슨일이든 감당 못할 것이다.

 

머리를 숙이고 말이 부드러운자는 나에게 무슨 요구가 있을 것이고,

초면인사에 박절히 대하는 자와는 가까이 상종을 말 것이다.

 

일을 시킨것보다 더 잘하는 자는 본시 마음이 착실한 사람이요,

일을 고의로 지연하는 자는 반드시 딴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돈만 알고 의리가 없는 여자는 늙어서 남편을 박대할 것이고

계집을 좋아하는 자식은 나중에 부모의 말을 듣지않고 불효할 것이다.

 

※마지막까지 주의깊게 읽으신 분은 생활에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아직까지 접하지 못하신 분은 첫회부터 다시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을 끝으로 [사람의 심리 아는법]은 마감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며 모든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글은 읽기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마음을 정화하지 않으면 제데로 읽혀지지 않기 마련 입니다

   친구님들도 이제는 개인수양을 많이하여 덕을 많이 싸으시길

   바랍니다.

   친구님들 가정에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래인보우 올림===

 



♥ 어제 내린 비 - 윤형주 ♥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짝 피었네
밤새워 잠을 부르니 
간절한 나의 소리여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