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과 품성의 형성"
사랑을 베푸는 사람은 가는 곳마다 많은 친구(親舊)가 있고
덕(德)과 선(善)을 베푸는 사람은 가는 곳은 외롭지 않으며
정의(正義)로운 사람은 가는 곳마다 동조하는 자가 많고
진실성(眞實性)이 있는 사람은 가는 곳마다 경청하는 자가 있으며
자비(慈悲)로운 사람은 가는 곳마다 평화가 있으며
진실(眞實)한 사람은 가는 곳마다 환대(歡待)와 기쁨이 있다.
성실(誠實) 한 사람은 가는 곳마다 신뢰와 믿음을 갖게 하며
근면(勤勉)한 사람은 가는 곳마다 풍족함이 있으며
겸손(謙遜)한 사람은 가는 곳마다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며
땀 흘려 최선(最善)을 다하는 사람은 가는 곳마다 가치를 창조한다.
희망(希望)이 없는자는 새상이 어두어 보일 것이고
금전(金錢)에 눈이 어두운자는 거만한 삶을 살아갈 것이고
가식(假飾)을 일삼는 사람은 가는 곳마다 불신을 낳고
태만(怠慢)한 사람은 가는 곳마다 멸시 천대를 받으며
교만(驕慢)한 사람은 가는 곳마다 멀리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사리사욕(私利私慾)이 있는 사람은 가는 곳마다 따돌림을 받으며
불평불만(不平不滿)이 많은 사람은 가는 곳마다 불화를 야기하며
비굴(卑屈)한 사람은 가는 곳마다 소외되어 분위기를 망친다.
오늘의 삶에 感謝하며 最善을 다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항상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2008년 6월16일(월요일)
미륵이 같이 띨한 친구
문수봉(이정산)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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