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그것을 마음속에만 넣어두고 밖으로 표현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항상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이말이 그냥 마음속에서 맴돕니다 힘들고 어려운일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고 생각하면 두려움도 없습니다. (저는 기독교인도 불교인도 다른 종교인은 아니지만 제마음의 하나님은 항상 있습니다.) 그건 오로지 저의 마음이 친구들을 향한 작은 정성이 아닐까 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더 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건 여러분이 어려운 일을 당하였을 때에 가장 먼저와서 말없이 도움을 주기 때문 이지요. 관심에서부터 시작되어 가지를 뻗치는 게 사랑이라고 감히 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내 주변의 이웃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할일이 아닐까요? 지금 당장 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의 표현이겠지요 자주 그리고 되도록 많이 퍼내지 않으시렵니까?
2008년 6월 15일(일요일) 미륵이 같이 띨한 친구 문수봉(이 정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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