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세상☆/♡세상이야기♡

[내 블로그가 일나 부렀당]

문수봉(李楨汕) 2008. 7. 5. 08:27

      [나의 블로그]
          내 블로그에 일나 부렀당ㅋㅋㅋ~
          나의 블로그에는 얼마전 부터 글을 좀 정리해서
          내가 필요한거 나의 홈피 처럼 모으고 있는데
          어느날 부터 새앙쥐 뭣 드나 들듯이 친구덜이 마구마구 찾아오네
          .
          글은 현재까지 모아 놓은 글의 수는 163개 이고
          지금 현재 오늘 나녀간 친구가 25명이고
          처음 만들고 현재까지 다녀간 총 인원은 11336명이나 되고
          즐겨 찾는이도 한명 있네(난 DAUM의 기자단 소속임)
          .
          도시 뭔 일이다냐 ㅎㅎㅎ~
          정말 잼나네... 이젠 하루에 다녀가는 이가 200명도 넘네
          얼마전 까지만 해도 150명 남짓 다녀가더니만...
          이젠 내 블로그에 내 글도 맘데로 못쓰겠네 참 나원!
          .
          그랴도 나가 필요한거 정리 하는곳이니
          더 이쁘게 맹글어 봐야징
          그런건 선수니께 말야(난 웹마스터)
          쉰살이 넘는 나이에 컴이 잼나서 배와 보았는데...
          (장장 6개월 하루에 8시간씩 1000시간 전문학원에서)
          .
          이젠 컴 도사가 돼 부렀어ㅎㅎㅎ~
          혹시 친구들중에 컴에 대해서 문제가 있으면
          내 블로그에 질의 응답방이 있으니 찾아와서
          문의 하세요 그러면 나가 아는 범위 내에서
          자세히 답 해줄 테니깐 아라찌! (익명으로 돼 있음)
          .
          친구들아!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열어 가기를 바란다
          언제나 좋은 추억만 남기고 말야
          한번가면 다시 오지 않는 나의 [인생길] 열심히 살어라
          글구 말야
          [초심],[열심],[뒷심] 요것 셋만 있으면 뭘 못햐
          울 나이가 [지천명]인데 말야... 글구 [중심]잃지 말구
          [산전수전] 모다 격었으니 쓰잘떼기 엄는 짓은 안하긋지
          우리의 갈길은 [내가 지금 가장 하고 싶은거]에 최선을 다하는 거당
          .
          이 세상에서 젤로 중요한거는 [부모님께 효도] 하는거여
          [부전자전][모전여전] 이런거니까 잘 알아서 하공
          자녀들의 모범이 되는 그런 부모가 되어보시고
          늙는거 나이 먹는거 모리 빠지는거는 넘 서러워 마라
          늙어도 다른 사람들이 볼때에 [저사람 참 멋지게 늙었다]
          이런 소리 한번 들으며 살아 봐라이 아라찌!ㅋㅋㅋ~
          .
          2008년 7월5일(토)
          문수봉(이정산)올림
          [나의 좌우명:안되면 되게하라! (공수 특전단 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