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로그에는 얼마전 부터 글을 좀 정리해서 어느날 부터 새앙쥐 뭣 드나 들듯이 친구덜이 마구마구 찾아오네 글은 현재까지 모아 놓은 글의 수는 163개 이고 처음 만들고 현재까지 다녀간 총 인원은 11336명이나 되고 즐겨 찾는이도 한명 있네(난 DAUM의 기자단 소속임) 정말 잼나네... 이젠 하루에 다녀가는 이가 200명도 넘네 얼마전 까지만 해도 150명 남짓 다녀가더니만... 이젠 내 블로그에 내 글도 맘데로 못쓰겠네 참 나원! 쉰살이 넘는 나이에 컴이 잼나서 배와 보았는데... (장장 6개월 하루에 8시간씩 1000시간 전문학원에서) 자세히 답 해줄 테니깐 아라찌! (익명으로 돼 있음) 한번가면 다시 오지 않는 나의 [인생길] 열심히 살어라 [초심],[열심],[뒷심] 요것 셋만 있으면 뭘 못햐 울 나이가 [지천명]인데 말야... 글구 [중심]잃지 말구 [산전수전] 모다 격었으니 쓰잘떼기 엄는 짓은 안하긋지 우리의 갈길은 [내가 지금 가장 하고 싶은거]에 최선을 다하는 거당 이 세상에서 젤로 중요한거는 [부모님께 효도] 하는거여 [부전자전][모전여전] 이런거니까 잘 알아서 하공 늙는거 나이 먹는거 모리 빠지는거는 넘 서러워 마라 늙어도 다른 사람들이 볼때에 [저사람 참 멋지게 늙었다] 이런 소리 한번 들으며 살아 봐라이 아라찌!ㅋㅋㅋ~ [나의 좌우명:안되면 되게하라! (공수 특전단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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