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마음
김 대 영
그이가 이번주말 나를 찾아 올것같아
애타게 기다리다 산마루에 올라가
재너머 소롯길만 바라보고 있었네
온다는 기별없이 급히올것 같아서
기차시간 꼽아가며 진종일 기다린데
무심한 저녘해만 서산에 지는구나
내님이 오시면 노여움도 풀리지
계곡에 얼음장도 제멋에 녹는데
나혼자 토라진 맘 어찌 아니 풀릴까
태풍 갈메기야
우리네 농촌에 농부들 마음 상하게
하지말고 조용히 날아 갔으면 좋겠다
친구님들
초복날 복땜 잘하시고 무더위에
건강들 잘 챙기시길 바래요
2008년 (초복날)
문수봉(이정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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