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세상☆/♡☞유모어방♡

◐ 유머 속담 ◑

문수봉(李楨汕) 2008. 8. 5. 14:59

◐ 유머 속담 ◑

 
*영감밥은 누워 먹고 아들밥은 앉아 먹고  딸의밥은 서서 먹는다...
*남편밥은 아랫목에서 먹고 아들밥은 윗목에서 먹고  딸밥은 부엌에서 먹는다...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 네 돈이다...
*남의서방과는 살아도  남의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남편 덕을 못 보면  자식 덕도 못 본다...      

 
 
*마당이 환하면 비가 오고 여자뒤가 반지르르 하면 애가 든다..
*남자는 빈방에 다듬잇돌만 있어도 껴안고 잔다... 
*더러운 처와 악한 첩이 빈방보다 낫다...  
*효자가 불여악처(不如惡妻)
*착한 며느리가 악처만 못 하다...
*사나이 어디 가나 옹솥하고 여자은 있다...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부부간은 낮에 싸우고 밤에 푼다...
*이방 저방 좋아도 내 서방이 젤 좋고 이집 저집 좋아도 내 집이 젤 좋다...
*집중에는 계집이 제일이고 방중에는 서방이 제일이다..
*밥 없으면 얻어먹고 숟갈 없으면 손으로 먹고 집 없으면 정자나무 밑에서 자도 부부간에 정만 있으면 산다...

 
 
*너는 죽어 맷돌 위짝이 되고 나는 죽어 맷돌 밑짝이 되리라...
*옷은 새 옷이 좋고 님은 옛 님이 좋다...  
*부부싸움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살지도 말렷다(펌)...

 

 

♣ "家族과 함께 幸福하세요." ♣






어떤 남자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에 집으로 가는데
거리의 여성이 다가와서 유혹 했다.

"아저씨 놀다가세요!!"
그러자 남자가 무뚝뚝하게 대꾸했다.
"난 지금 집에 가는 중이야!"

그래도 거리의 여자는 단념하지 않고
계속 따라 붙었다.
"제가 끝내 주게 해줄게요!"

남자는 걸음을 멈추고
여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끝내준다고?"
"그래도 우리 마누라처럼은 못할 걸?"

"어머 사모님은 테크닉이 굉장하신가 보죠?"
거리의 여자는 실망하지 않고 짝 달라붙었다.
"사모님은 어떻게 해주시는 데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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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누라는 늘 공짜거든!!"
하하하하하
ㅎㅎㅎ
funnuri.com
 









이벤트의 비애(悲哀)
어느날 남자가 여자를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

남자 집앞에까지 와서는 남자가

"자 여기서부턴 수건으로 눈을 가리자"라며

여자의 눈을 수건으로 둘렀다.

그리고 그녀를 방에 앉혔다.

이때 느닷없이 울리는 전화벨 소리. 남자는

"나 전화 받고 올 테니깐 절대로 수건 풀지 마"라며

신신당부를 하고는 마루로 전화를 받으러 나갔다.

여자는 기회는 이때라고 생각하고 참아왔던 방귀를 뀌었다.

'뽀오옹' 소리와 함께 나는 지독한 냄새를 없애기 위해

여자는 손으로 허공을 휘저으며 치마를 아래 위로 펄럭거렸다.

남자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자 여자는 아무일 없다는 듯

다소곳이 앉아 있었다.

전화를 받고 온 남자가 여자의 수건을 벗기는 순간

여자는 그 자리에서 거품을 물며 기절을 했다.








애인의 친구들과 가족들이 코를 막고 그녀의 주변에

빙 둘러 앉아 있었던게 아니였던가........











중년의 여인이 멋있어 보일때,,,^&^




컴을 어느정도 만질 줄 알고




인터넷을
사용해 필요한 정보검색하고

태그써서 영상시 올리고

컴에다 자기생각을 글로 옮길수 있는 여인


그 깨알 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지
띠울줄 알아서


남편. 자식. 친구에게 사랑한다고


문자 메세지 날릴 줄 아는 여인


베스트 드라이버 아니더라도

운전석에 앉자
선그라스 끼고


자기가 가고 싶은 곳 운전 해가면서


주위차 흐름에 잘 따라가

알짱거린다고
욕안먹게 운전 잘하는 여인


옅은 화장에 머리도 신경써 만질 줄 알고

멋에 대한 감각도 좀있어 세련미를 풍기는 여인

자기관리 잘해서 그렇게 몸이 많이 안퍼진 여인


자신을 위해 돈 쓸 줄도 알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

자신에게 투자할 줄 알고
책도좀 읽으며 시도 좋아하고
지적 호기심도 가지고 있고

-= IMAGE 1 =- 길섶에 핀 풀꽃 한송이에도


눈 맞춤 할줄아는
녹슬지않는 감수성을 가진 여인 작은 일에도 감동을 잘하는 여인


눈을 보고 감동하고
예쁜꽃을 보고 감동하고



지는 석양이 아름다워 감동하고....
퇴근길 남편손에 들려진 붕어빵 한봉지에도

감동 할줄아는 여인 살아온 연륜이 품위로 들어나는 여인 마음의 욕심을 비워내 표정이 편안하고

그윽하고 우아한 여인 전철이나  버스안에서 친구랑 같이 이야기 하면서
주위를 의식해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며 그렇게 교양도 좀 있는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