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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의 사랑학』

문수봉(李楨汕) 2008. 9. 4. 15:45

 

 

 

 

 

 

 

A형은 어렵게 사랑한다.

사랑받기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타입.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은 많아도 그 사람들과의 사랑은 어렵다.

때론 사랑의 상대가 너무 어려울 때도 있다.

시작이 어려워 의외로 오랜시간 혼자인 사람이 많다.

짝사랑에 시름하는 사람도 많은 편.
 

A형은 친절하다.

사람들에게 좋은 말을 많이하고,

따뜻하게 배려해 주위에 사람이 많다.

하지만 사랑은 하나란것.

간혹 A형 여자의 친절을 오해하는 남자도 있다.


A형은 거절이 어렵다.

싫으면 싫다고를 잘못한다.

차가운 말을 잘 못하는 우유부단한 성격.

그래서 때론 내맘 같지 않게 다른이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A형은 오래 사랑한다.

불같이 사랑하고 식어버리는 사랑이 아닌..

불같이 사랑해도 그불은 오래가는 그런 사랑을 한다.

시간이 갈수록 상대를 빠져들게 하는 매력도 있다.
 

A형은 사랑에 집착한다.

내것을 지키려는 소유욕이 강해 상대가

 항상 옆에 있길 바라 곁에 없으면 맘쓰고 걱정한다.

하지만 이 걱정과 마음이 때론 상대에게 구속이 될수도 있다.


A형은 사랑밖에 모른다.

친구와 연인을 택하라면 연인을 택하는 타입.

그만큼 사랑에 충실하다.

단, 정말로 사랑을 느껴야 한다는 것.
 

A형은 거짓으로 연애할 줄 모른다.

겉으론 친절해도 마음은 절대 주지 않는다 아무리 완벽한 사람도

 자기가 싫으면 그가 애정을 주는 만큼 맘이 떠난다.

그래서 잘못된 만남은 상대에게도, 스스로에게도..

 힘든 연애가 된다.
 

A형은 사랑에 강하다.

처음엔 끌려가는 것 같아도 어느새 자기 페이스의

연애를 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사랑을 끌고 가는 매력이 있다.


A형은 이별에는 약하다.

자존심이 강해 이별은 너무 쉽게 받아버리나

그 이별의 상처로 오랜시간 힘들어 한다.

주위사람들이 지칠정도로

이별의 시련과 미련을 떨치지 못한다.
 

A형은 분명 매력있다.

표현은 소심해도 사랑은 가득하고,

또 사랑을 지킬줄 는 매력있는 사람들이 많다.


 


1.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2.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가루를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