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만날 시간이 없어"
내가 하는 일이 전문적인 일이잖니...
내가 빠지면 이번 프로젝트 꽝이잖아.
휴~ 남자? 당근 만날 시간이 어딨겠어...
이 정도 능력에 내가 원하기만 하면 남잔 금방 생긴다고 봐.
~진짜 능력있는 여자는 시간을 쪼개어
일도, 데이트도 열심히 하는 여자이다. ~
"괜찮은 남자는 이미 다 여자가 있더라구"
내가 찍은 남자는 다 임자가 있는 거 있지?
여우같은 지지배들이 얼마나 많은지 벌써 낚아 챘더라구.
나도 빨리 쓸만한 남잘 골라야 할텐데...
내 주위엔 파리떼 투성이야...
~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가져라.
스스로 괜찮은 여자가 되는 것이 먼저이다. ~
"남자를 어떻게 만나러 가니? 부끄럽게..."
뭐? 미팅? 소개팅? 난 싫어...
어떻게 남잘 그런 식으로 만나니?
난 자연스런 만남이 좋아.
길을 가다가도 찌르르~
감전이 통할 수 있는 상대말야...
~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가?
적극적인 사람이 좋은 상대를 만날 수 있다. ~
"남자들은 다 늑대야."
울 엄마가 남잔 다 뻔하다고 했어.
사실 그렇잖아...
남자들이란 하나같이 찝쩍대고 능글능글하구.
어휴~ 늑대들...
걔네들은 여자를 성적 도구로만 생각한다니깐...
~ 남자가 다 그럴까?
선입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평생 혼자 지내야 할 것이다. ~
"난 정말 사랑했던 그를 잊을 수 없어..."
나에게 첫사랑을 가르쳐 준 그 같은 남잘 아직까지 못 만났어...
옆에 있어도 자꾸 보고 싶고 생각나는 사람...
나의 전부, 나의 모든 것이었던 그...
난 사랑은 없다고 생각해.
~ 그렇게 좋은 그와 왜 헤어졌는가?
과거에서 못 벗어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
"그는 역시 나와 레벨이 맞지 않아..."
역시 어른들이 집안 따지고 학벌 따지는 이유가 있더라구...
무식한 넘들은 정말 상대 못하겠어...
게다가 원래 여자들이 정신 연령이 높잖아?
나에게 맞는 남잔 어디 있는 걸까?
~ 당신의 기준이 무엇인가?
당신보다 모든 면이 뛰어난 상대는 신 밖에 없다. ~
"자유로운 솔로가 좋아."
남자를 사귀는 건 넘 귀찮아...
주말마다 의무감으로 남자를 만나야 하는 건 넘 골치 아파...
내겐 남자란 부담스런 존재야...
남자는 필요할 때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구.
~ 남자가 귀찮다는 것은 슬프게도...
진짜 사랑하는 상대를 만나보지 못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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