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밖에 남 모르는 법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 강증산 상제님의 대도
증산도는 전혀 새로운 진리입니다. 한 마디로 ‘판밖에 남 모르는 법’입니다. 이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 없을 법입니다. 왜냐면 증산도는 인류 역사이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 인간으로 오셨다 가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상제(上帝)님이 열어주신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증산도는 동서양의 숱한 구도자들이 품어왔던 의문과 의혹을 근원적으로 풀어줍니다. 또한 인간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확실하고도 미래지향적인 해답을 제시합니다. 즉 증산도는 ‘구원의 대도’입니다.
그리고 울분과 고통 속에 신음하며 살고 있는 또는 이미 살다간 모든 인간들이 꿈꾸어온 ‘상생의 낙원세계’를 하늘이 아닌 이 땅 위에 건설하는 대도입니다. 요컨대, 증산도는 새 시대를 여는 상생의 새 진리입니다.
오늘 증산도의 문을 두드리신 당신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부디 당신이 이 도를 깊이 깨우쳐, 장차 온 인류가 한 가족이 되고 모든 사람이 그 바라는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멋진 선경세상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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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선천에는 위무(威武)로써 승부를 삼아 부귀와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 였나니, 이것이 곧 상극의 유전이라.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만국이 상생하고 남녀가 상생하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화합하고 분수에 따라 자기의 도리에 충실하여, 모든 덕이 근원으로 돌아가리니 대인대의(大仁大義)의 세상이니라. (도전 2:18:1~5)
판밖의 남 모르는 법으로 일을 꾸미는 것이 완전하니라 (도전 2:134:4)
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 (도전 2:1:2)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 (도전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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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