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운동중에 발 뒷꿈치들기 운동을 안하면 후회 합니다.
뒷종아리 근육을 키우는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인데 비해 그 효과는 엄청납니다.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의 중요성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루라도 뒤꿈치 들기 운동을 하지 않으면, 너무나 억울할 수 밖에 없는 4가지 이유, 그래서,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을 정확히 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정선근 교수 -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돈 안드는 운동
●하루 100번이면 ok ●제2의심장=종아리
●노년,보약같은 운동
중풍예방,
치매예방,
고혈압 예방,
하지근력강화,
하지정맥류,
하지부종예방,
뇌졸증예방,
혈액순환강화,
기립성저혈압 예방,
다리부종방지,
무릎통증완화,
낙상사고예방,
당뇨원인말초질환예방,
요실금예방,
족저근막염,
무릎관절치료,
허리통증완화,
다리힘 강화,
허벅지,골반치료,
고관절통증치료,
다리저림 예방,
뱃살빠짐,
하체강화,
허리디스크와무릎,
종아리통증완화,
질과 항문 조임강화
엉덩이볼륨,
종아리뭉침방지,
무릎관절환자,
어지럼증치료,
심장강화 등등등
★걷기운동과 병행 한다면 錦上添花.
금상첨화(錦上添花):
어떤 일을 하던지 결과와 과정이 모두 좋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입니다.
이제야 나이들면서 하여야 할 운동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아주 중요한 핵심 요점만을 쉬운 말로 풀이한 대사증후군 (당뇨병,지방간,고혈압)의 실체.
모두 외웁시다!
[중요 건강정보] 혈관 건강에 대한 정보
1.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위, 소장, 대장, 항문으로 이어지는 9 미터 길이의 관을 통과한 후, 똥으로 나오게 됨.
2. 음식물들이 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흡수된 것들은 모두 간으로 가고, 간은 이것을 포도당으로 바꿈.
3. 포도당은 피를 타고 돌다가 근육세포로ㆍ 들어가게 됨.
4. 포도당 혼자로는 세포로 못 들어가고, 문을 열어야 들어 가는데, 이 문을 여는게 인슐린임.
5. 인슐린은 음식물이 들어올 때마다 췌장에서 나오게 됨.
6. 간에서 음식물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포도당으로 바꾸고 나면, 인슐린은 포도당을 2 시간 이내에 세포 속으로 다 집어넣음.
7. 그런데, 음식물이 자주 많이 들어오면, 인슐린이 지쳐 일을 제대로 안 하기 시작함.
8. 세포 속에 포도당들이 다 들어가지 못하고, 피 속에 남게 됨.
9. 이를 "인슐린 저항"이라고 함.
10. "인슐린 저항"이 생겨서 포도당이 세포로 다 들어가지 못해, 식후 2 시간이 지나도
피 속에 포도당이 많이 남아 있으면, '당뇨병'이라고 함.
11. 피 속에 남아있는 포도당은 일단 혈관을 나쁘게 하고, 혈관을 설탕에 절이듯이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고, 염증을 일으킴.
12. 몸이 이 염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피 떡이 생기게 됨.
13. 간은 세포로 다 들어가지 못하고 피속에 남아있는 포도당을 지방으로 바꿔서 저장을 함.
14. 이것을 '지방간'이라고 함.
15. '지방간'을 간 주위에 지방이 달라붙어 있는 걸로 보통 상상하는데, 정확히는 간 세포의 저장공간을 지방이 채우는 것임.
16. 간이 일을 해야 하는데, 일하는 공간을 지방이 채우고 있으면, 일을 제대로 못하고, 간이 악화하기 시작함.
17. 백 명 중 한 명 정도는 '지방간'이 '간암'으로 됨.
18. 워낙 피 속에 지방이 많아 간에 지방을 채우고도, 포도당이 남을 수 있음.
19. 남은 포도당이 오줌으로 나옴.
20. 포도당이 오줌으로 나오는 단계가 되면, 소변검사에서 “당뇨입니다”라는 통보를 듣게 됨.
21. 인슐린은 필요한 만큼 췌장에서 만들어 지는데, 당뇨병에 걸리면, 인슐린 저항이 생겨 세포에 제대로 포도당을 넣지 못함.
22. 인슐린 저항으로 포도당을 20% 효율로 밖에 세포에 넣을 수 없다면, 다섯 배의 인슐린을 투입해서 100%까지 만드는게 인슐린 주사임.
23. 피 속에 포도당이 많아지면, 혈관이 망가지기 시작하며 피가 걸죽해 짐.
24. 피가 걸죽해 지니, 심장은 걸죽한 피를 돌리기 위해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해야 함.
25. 고혈압이 된다는 것임.
26. 당뇨와 고혈압이 함께 오고, 피 속에 지방이 많은 고지혈증도 셋트로 오는 이유임.
27.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세트로 잘 오니까, 따로 이름을 붙임.
28. 그 이름은 '대사증후군'.
29. '대사증후군'에 치료약은 없음
병원에 가면 약을 줄텐데, 이는 치료제가 아님.
30. 고혈압 약은 고혈압이
안 되도록 치료하는게 아니라 혈압만을 낮춤.
31. 당뇨병 약도 치료제가 아니라 인슐린을 공급하는 것이고, 고지혈증도 치료를 하는게 아니라 콜레스트롤 수치만을 낮추는 것임
32. 치료제가 아니라 증상 완화제 공급이라는 말.
33. 현재까지 대사증후군은 적당한 운동과 공복, 小食이 치료법임.
34. 사람은 공복, 즉 배고플 때 먹는게 필요함.
35. 운동도 안 하고 자주 과식하면 당뇨, 고지혈, 고혈압을 통해 심장마비와 뇌졸증 등으로 연결됨.
*결론 : 적당한 운동, 주기적인 공복, 小食이 건강 척도(=혈관을 보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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