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진드기기피제] 여름철 야외활동 필수품 친환경 유아 모기기피제
small camper 1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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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리딘 함유
친환경 모기 기피제
[캠핑전문] 브랜드 800도씨
여름은 고난과 역경의 캠핑이죠
벌레와의 싸움, 일찍 뜨는 해와의 싸움, 더위와의 싸움
다양한 적들이 캠핑의 편안함을 괴롭히는 계절입니다. 어느계절이 가장 캠핑하기 힘드나요? 물으신다면 당연히 여름이라고 말할 정도죠...
그렇다면 여름에는 어디로 캠핑 가는 게 좋을까요? 물으신다면 어디든 똑같습니다.라고 답변드리고 싶네요
여름은 정말 힘든 계절입니다. 텐트 피칭하면 육수 한 사발 뽑기 쉽죠
그렇다고 밤은 좀 괜찮지 않을까요. 하지만 정작 밤이 되면 또 다른 복병인 모기와의 전쟁을 치르게 되죠.
여름철 우리나라 날씨는 동남아 날씨보다 더욱 높은 기온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기부터 시작해서 각종 벌레들이 극성을 부리는데요. 그럴 때 많이 쓰는 제품이 아마 모기향 일 텐데요.
모기향을 많이 피우게 되면 냄새로 인해서 머리가 아프거나 밤새 피워 놓고 자게 되면 위험성에 많이 노출되죠
이럴 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을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모기. 진드기 기피제입니다. 동남아, 괌, 하와이 등에 가면 편의점에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제품이 모기 벌레 기피제인데요. 저는 외국여행에서 모기향을 사용하는 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들 모기 기피제를 뿌리시더라고요. 모기향의 자극적인 냄새나 위험성이 적어서 사용하지 않고 이렇게 모기 진드기 기피제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번에 캠핑 용품 전문점이 800도씨에서 유아용도 가능한 모기기피제가 출시되었더라고요
포장은 이렇게 천연 펄프 지를 이용하여 자연과 잘 어울리는 포장지에 포장되어 배송되었습니다.
용량은 100ml의 용량으로 한 계절 충분히 사용하고도 남을 정도의 양입니다.
모기 기피제 이름은 버그 프리라고 하네요. 벌레로부터 자유롭다 ~~ 정말 여름 캠핑 벌레로부터 자유롭고 싶네요. 일반적으로 캠핑 사이트 구성 후 모기향을 4~5개 정도 기본적으로 배치해 두는데요. 모기향의 특징인 이 냄새 .. 다음 캠핑에 타프를 피칭하거나 텐트를 피칭하면 그 냄새가 그대로 베어있죠. 모기향 냄새는 없어지지 않아요. 겨울 캠핑까지 그 냄새가 남아 있죠
800도씨 버그 프리 모기 진드기 기피제는 식약처 인증 아카리딘 성분이 15% 포함되어 있어 6개월 이상 영유아가 사용해도 될 정도로 순하고 끈적임이 없는 제품입니다.
사용해본 결과 뿌린 후 바로 발수되어 몸에 코팅되는 느낌이었으며 끈적임도 없어 뿌리지 않은 듯한 느낌이네요
간단히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하고 크기도 크지 않아서 작은 가방에 넣어 두었다가 캠핑장에서 필요시 꺼내서 바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모기뿐만 아니라 작안 날파리까지 모두 방어할 수 있다고 나와 있네요
6월 초라 아직 모기들이 크기가 그렇게 크지는 않더라고요. 물려도 아주 조금만 부어오를 정도라 지금부터 준비하셔서 출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품은 이렇게 보호 캡이 준비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가방에 보관하더라도 실수로 분사되거나 하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사용 시에는 노출되어 있는 신체에 모든 부분에 골고루 분사해 주시면 되는데요 분사양은 일반적으로 1회 정도 적당량을 분사해서 도포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연친화적인 800도씨 모기 진드기 기피제이기 때문에 영유아 들도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사용 시 눈과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실 필요는 있죠
제품 분사량은 일정하게 분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한곳에 뭉치거나 하지는 않으니 사용 시 편하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또한 다른 무취 무색이기 때문에 향기에 민감하시거나 하신 분이 사용하셔도 무리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처럼 이젠 우리나라도 이런 모기 기피제가 필수품이 돼서 작년 여름 같은 경우는 제품이 품절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자연친화적인 모기기피제를 가정에서 손수 만드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몇 번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하시는 경우가 많죠.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거나 쉽게 통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인데요
800도씨 모기 기피제는 작은 용량으로 한 계절 충분히 사용한 실 수 있고 작은 여행용 백이나 백팩에 넣어 다니기도 편하기 때문에 사용이 쉽다고 여겨 지내요.
여름철 되면서 야외 활동도 많아지고 물가나 수영장 있는 캠핑장에도 많이 방문하시게 되실 텐데요
물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모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하나씩 준비하셔서
편하게 캠핑여행하시길 바라요
연약한 어린이나 유아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준비하셔야 다음에 또 같이 캠핑 가자고 아이들이 조르잖아요. 아이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게 벌레 일 텐데 벌레로부터 자유롭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게 자주 같이 여행 다닐 수 있게 하는 비법입니다.
제 아들도 예전에는 벌레 하면 질색을 했는데요.
자주 데리고 나가니깐 이제는 벌레 잡으러 다니는 수준이랍니다. ㅎㅎ
800도씨 버그 프리 스프레이는 냄새 없이 자연친화적인 성분으로 제조돼서 어린이들의 연약한 피부에도 걱정이 없으니 충분히 사용 가능하죠
외출 전, 후, 캠핑을 가신다면 캠핑장에서, 저녁 늦은 야외 활동을 하는 아이들에게 한 번씩 뿌려주시면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 보호할 수 있습니다.
유아 모기 기피제, 작은 벌레까지 걱정 없이 방어해 주는 벌레 기피제 800도씨 버그 프리 한번 이용해 보세요
재생 수00
화질 선택 옵션자동
접기/펴기
버그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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