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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에 관한 사실

문수봉(李楨汕) 2021. 8. 24. 19:42

새들에 관한 사실

 

푸른발얼가니새

이 바다새에게는 물갈퀴발이 있는데, 이 발로 새끼를 따뜻하게 해 줍니다. 매력적인 발의 색은 신선한 생선을 통해 섭취한 카로티노이드 색소 덕분입니다.

대서양퍼핀

앵무새 같은 부리를 가진 이 바닷새류는 분당 400번까지 날개를 펄럭이며 88.5km/h(55mph)의 속도로 날 수 있습니다.

긴부리참도요

이 도요새는 깊은 물에서 먹이 활동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어두운색의 다리와 상대적으로 길고 아래로 휘어진 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워싱턴주의 해안에서 일 년 내내 볼 수 있습니다.

홍학

새끼 홍학은 분홍색으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태어날 때의 색은 회색 또는 흰색이며 깃털이 분홍색, 주황색 또는 빨간색으로 변하는 데에는 약 삼 년이 걸립니다. 이러한 변화는 먹이의 색소 때문입니다.

굴올빼미

다리가 긴 이 올빼미는 주로 광대한 건조 지역, 풍경, 초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종은 다른 올빼미와 달리 낮에 활동합니다.

붉은머리검은몸해오라기

안에 사는 이 새는 긴 보폭으로 얕은 물을 달리고, 점프하고, 날개를 들어 올린 다음 물고기를 찍는 섭식 행동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키위

키위는 부리 끝에 외부 콧구멍이 있는 유일한 새입니다. 키위는 상대적으로 시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콧구멍이 먹이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호아친새

호아친새는 각 날개에 두 개의 발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 발톱은 나무를 오르고 물에서 나올 때 도움이 되지만 생후 삼 개월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홍관조

"빨간새"라고도 하는 홍관조는 다양한 소리로 지저귈 수 있는 활동적인 새입니다.

[출처] 새들에 관한 사실|작성자 오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