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누적방문객수 70만 돌파
내가 다음 블로그를 한지 십수년 (블로그명 : blog.daum.net/jslee119)
어제 누적방문객수가 70만이 넘었다
다음 블로그는 하루 방문객수가 매일 육백에서 천여명씩 방문한다
그러다보니 나 역시도 매일 신경쓰지 않을수 없다
내가 출방에 소원한 이유는 블로그에 신경을 좀 쓰면 더많이 방문하기 때문이다
얼마전부터는 네이버에도 블로그를 시작 했는데(블로그명 : blog.naver.com/jslee119)
그런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네이버도 누적방문객수가 십만에 가까워졌다
네이버는 매일 방문객수가 천여명이 넘는다 글수도 벌써 2500개가 넘었다
글의 내용은 주로 가볼만한곳 맛집 등산 등의 글을 주로 올린다
요즘은 다음과 네이버에 똑같은 글을 동시에 올린다
왜? 이런글을 올리느냐 하면 요즘 코로나19 시기에 집에서 컴퓨터로
글의 내용을 사진으로나마 구경하면서 힐링 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하면 국민들이 조금은 힐링을 하지 않을까 해서다
또다른 궁극적인 이유는 자료를 모아서 책을 발간하기 위해서다
예를들어 생활의학상식방의 글을 책으로 펴낸다면 한권의 좋은 책이 될거라 의심치 않는다
이렇게 여러방의 글을 하나씩 책으로 펴낸다면 아마도 전국민들에게 정말로 좋은 자료가 될것이다
현재 다음 블로그의 글의수가 6000여개나 된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시작한것이 이렇게 방대한 자료가 될줄은 몰랐다
나는 대학시절 스승님으로부터 [영의 세계]를 많이 배웠다
그 시기에는 종교에도 관심이 많아서 여러 종교단체에 다녀보았다
그런데 종교는 한마디로 자기수양의 도장이지 무슨 신을 찬양하는 자리가 아니라는것을 알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있는 사이비 종교단체는 목회자를 신처럼 떠받드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안에 불량배를 침투시켜 한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한다
이세상에 신은 없다 절에 불상에는 영혼이 없는 하나의 조형물이다
(공자,부처,예수,마호멧은 신이 절데로 아니다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다)
정다운 스님이 생전에 말하기를 영혼도 없는 불상에 절하지 말라했다
내 이웃이 부처이고 내 부모가 부처이고 불쌍한 네 이웃이 부처이니 부처처럼 살라 하셨다
이렇게 살다보면 세상이 한층더 평화롭고 행복해 지지않을까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사회를 밝게 해주기 위해서는 우리가 더많이 노력해야 하지않을까 생각한다
문수봉(이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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