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역사☆/♡☞대한민국♡ 62

[임과 함께 놀던 자리(박대통령 자작시 노래)]

[임과 함께 놀던 자리] 원로가수 남상규, 박정희가 쓴 시로 노래 만들어 [굿데이 2004-06-21 12:15] 박정희 전대통령이 자신보다 앞서 세상을 떠난 육영수 여사를 그리며쓴 시가 노래로 만들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 박전대통령은 지난 1974년 8월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문세광의 저격으로 육여사를 잃은 ..

[가까이에서 본 인간 박정희(펌)]

할머니 아무 것도 안드셨다 (중) 『지명받고 안하면 빼갈 한 꼽뿌씩』 <(음식 먹는 소리) 박정희 : 『술 있나. 개운하지 화끈한게, 술 좀 드세요 .(웃음) 누가 아께 노래한다더니 어떻게 됐나. 누구 사회 할 만한 사람 없나. 노래 잘하는 거와 사회 잘하는 거와 다르다구』 홍국표(박 대통령의 처조카) : ..

[故 박정희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모]

국립현충원 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묘역 故 박정희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모 1. 박정희 대통령의 편지 1978년 2월2일, 朴正熙(박정희) 대통령이 버스 안내양들의 방한복을 제작하던 주식회사 태흥 사장에게 보낸 감사 편지이다. 당시 버스 안내양들의 방한 코트 제작을 의뢰받은 주식회사 태흥의 權泰..

[박정희 대통령에게도 별명이 있다?]

박정희 대통령에게도 별명이 있다? <박정희 별명은 '대추방망이'> 박정희는 보통학교에 입학한 후 1학년 2학기 때부터 급장을 했고 4학년 때 한번 2 등을 한 바 있으나 늘 1등으로 졸업을 했다. 그의 친구인 장월상(張月相)의 말을 빌리면 다음과 같다. 「박정희는 어릴 때 몸집은 비록 작았지만 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