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오늘이 내 블로그를 만든지 251일 되는날
처음에는 플래닛만 나의 홈피인양 열심히 꾸몄는데
어느날부터 이상하게 만들어 놓고 재미없게 하더니
다음에서 블로그에만 신경을 써서 나도 플래닛은 소홀히 하였다
그다음 부터는 블로그는 잘 몰라서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이번엔 여기에 나의 홈피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들어
여기 말띠방에 글을 올릴때 하나씩 정리하여 나갔더니
이게 정말 장난이 아니네
지금 현재 글의 수가 4~500개 정도 되는데
오늘부로 방문자가 30000명이 넘어가네
내 블로그 내 홈피처럼 꾸며놓고 내가 좋아서
글을 수집하는데 요즘은 하루 방문자가 6~700명 정도니...
나의 글에 꿀발라 놓은 거도 아닌데 다람쥐 밤단지 밤 빼먹듯
들랑거리는 사람들이 넘 많으니 글도 제데로 몬쓰겠네
현재 다음 기자단 소속이지만 얼마전 다르게 만든단 글이
이메일로 올라오더니 잠시 다음 기자단 역할도 중지라네
그런것이 중요 하지는 않지만 여기도 허구헌날 변경이얌
플래닛도 정말 혼신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제는 사진 올릴때나
쓰는곳으로 전락 시키더니 이참에는 뭘로 기죽이려나 모르겠네
항상 살다보면 옛것에 익숙해져서 플래닛도 한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10년후에나 일어날 남북통일과 만주땅 되찾기 위해
자료 수집하고 있는데 인터넷에 보면 좋은 정보가 넘 많아서
자료수집에는 별로 지장이 없는데 요즘 가만보면 칭구덜 정에
이끌려서 그건 강건너 불구경 하듯하고 있는데 뭐하는건지... 참 나원!
그래도 친구들과 이바구에 하루해가 저물어 간다
친구들아! 난 말여 니들과 함께하는 인터넷 새상이 지금은 내세상 인가봐
어떨때는 울방의 이바구 박사들 땜시 웃고 어떨때는 친구들 아픈 상처에 울고
남자는 평생에 세번만 울면 된다는데 난 그거도 두번만 울려고 노력하는데
아마도 난 울보 인가봐 친구들 글에도 훌쩍거리고 눈가가 찡 할때도 있으니 말여
그래도 사내가 한번 마음먹은 일은 꼭 해내고 말거라는 자존심은 있다만
그런 일련의 일들이 내 생전에 다 이루어질지...그게더 의문이야
하지만 울 아부지가 부르는 그날까지 좀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 해본다
2008년8월20일밤(수요일)
단기4341년/불기2552년
문수봉(이정산)의 넉두리
오늘이 내 블로그를 만든지 251일 되는날
처음에는 플래닛만 나의 홈피인양 열심히 꾸몄는데
어느날부터 이상하게 만들어 놓고 재미없게 하더니
다음에서 블로그에만 신경을 써서 나도 플래닛은 소홀히 하였다
그다음 부터는 블로그는 잘 몰라서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이번엔 여기에 나의 홈피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들어
여기 말띠방에 글을 올릴때 하나씩 정리하여 나갔더니
이게 정말 장난이 아니네
지금 현재 글의 수가 4~500개 정도 되는데
오늘부로 방문자가 30000명이 넘어가네
내 블로그 내 홈피처럼 꾸며놓고 내가 좋아서
글을 수집하는데 요즘은 하루 방문자가 6~700명 정도니...
나의 글에 꿀발라 놓은 거도 아닌데 다람쥐 밤단지 밤 빼먹듯
들랑거리는 사람들이 넘 많으니 글도 제데로 몬쓰겠네
현재 다음 기자단 소속이지만 얼마전 다르게 만든단 글이
이메일로 올라오더니 잠시 다음 기자단 역할도 중지라네
그런것이 중요 하지는 않지만 여기도 허구헌날 변경이얌
플래닛도 정말 혼신을 다해 만들었는데 이제는 사진 올릴때나
쓰는곳으로 전락 시키더니 이참에는 뭘로 기죽이려나 모르겠네
항상 살다보면 옛것에 익숙해져서 플래닛도 한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10년후에나 일어날 남북통일과 만주땅 되찾기 위해
자료 수집하고 있는데 인터넷에 보면 좋은 정보가 넘 많아서
자료수집에는 별로 지장이 없는데 요즘 가만보면 칭구덜 정에
이끌려서 그건 강건너 불구경 하듯하고 있는데 뭐하는건지... 참 나원!
그래도 친구들과 이바구에 하루해가 저물어 간다
친구들아! 난 말여 니들과 함께하는 인터넷 새상이 지금은 내세상 인가봐
어떨때는 울방의 이바구 박사들 땜시 웃고 어떨때는 친구들 아픈 상처에 울고
남자는 평생에 세번만 울면 된다는데 난 그거도 두번만 울려고 노력하는데
아마도 난 울보 인가봐 친구들 글에도 훌쩍거리고 눈가가 찡 할때도 있으니 말여
그래도 사내가 한번 마음먹은 일은 꼭 해내고 말거라는 자존심은 있다만
그런 일련의 일들이 내 생전에 다 이루어질지...그게더 의문이야
하지만 울 아부지가 부르는 그날까지 좀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 해본다
2008년8월20일밤(수요일)
단기4341년/불기2552년
문수봉(이정산)의 넉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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