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세상☆/♡세상이야기♡

[가시는 님?]

문수봉(李楨汕) 2008. 8. 27. 04:04



가시는 님

한여름 그렇게 뜨거게 달구시더니
그냥 말없이 가시네요

꼬옥 붙잡아 두고 싶지만
내년에 다시오마 하고 떠나시네요

언제나 오실때도 조용히 오시더니
그냥 말없이 가시네요

우리가 만난지도 한두해가 아니건만
막상 헤어지려니 아쉽네요

언제나 그랬듯이 세월의 무심함을
탓하고 싶지만 그러지도 못했네요
항상 우리 곁에만 맴돌줄 알았는데
그냥 가신다기 힘없이 보내 드렸네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아직도 힘이 드신가요 삶의 마을이 혼란스러워 우울하신가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울 님들은 그렇게 말없이 가시지
마시옵기를 갈망 하나이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우리 님들은 오실때도 생긋 웃으며 오셨으니
가실 때에는 항상 아쉬움과 미련을 남겨 주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래야 다시 만날때에 반가움이
더욱 배가 되지 않을까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언제나 함께 하고픈 님들이 곁에 있기에
저는 이밤도 오롭지 않답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다시 님들을 만날 날을 기다리는 것도
오늘은 그렇게 외롭지만은 안네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다시 만나면 님들이 나를 반겨 줄것이기에
얼마 남지 않은 날을 손꼽아 기다려 집니다
*-정모날을 기다리며 -*
문수봉(이정산)의 넉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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