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세상☆/♡세상이야기♡

[하해보다 드넓은 어머님 은혜]

문수봉(李楨汕) 2008. 8. 24. 07:49


어머님 은혜


      -양주동詩 /이흥렬曲 /메조소프라노 이정희 -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 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엔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니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깍아서 바치는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 하리요 어머님의 사랑은 그지 없어라




一週日에 한번씩 問安 電話 해드리시고 , 
한달에 한번씩은 손자 데리고 다녀 오세요 ,
孝道할려고 마음 먹으면 父母는 이미 떠나가십니다. = 
자욕양이 칠불대  =
(子慾養而  親不待=자식이 봉양하고자 하나 어버이는 기다리지 않는다)
라는 옛 한문 구절이 틀리는 말이 아닙니다=
불효자의 간곡한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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