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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의 성격]

문수봉(李楨汕) 2008. 9. 17. 01:12





 

[AB형] 

 

말이많다

웃음이많다

솔직하다

따뜻하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무심하다

소유욕이 강하다

드라마적인 사랑을 원한다

다혈질이다

비판적이다

평화주의자

예민한감수성을소유하고있다

혼자서끙끙앓는다

모든일에신중하다

먼저연락을안한다

성실하다

순진하

강한척한다

논리적이다

침착하다

평등하다

냉정하다

이성적이다

자기중심적성격이다

현실적응능력우수하다

대인관계원만하다

쉽게피곤해한다

차분하다

유능하다

자기관리치밀하다

실수가없다

화내는일 적다

어려운성격이다

자존심강하다

신중하게생각한다

비밀이많다

낙천적이다

긍정적이다

꼼꼼하다

복잡하다

특별하다

싸움을거의안한다

집념이강하다

도도하다

알수없는사람이다

거짓말을못한다

무섭기도하다

눈썰미가있다

사람을잘챙긴다

차별대우를하지않는다

진실하다

신비감있다

약속을어기지않는다

감정표현을잘못한다

자기가좋아하는분야는확실히잘한다

인내심이많다

항상같은모습은없다

상대방이 누구냐에따라 백번도넘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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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은

먼저 고백하지 못하는편입니다.

자신이 아무리 좋아해도

'나는 안돼.. 거절할꺼야' 하는 소심함을 보입니다.

용기를 내서 먼저 고백하세요.

 

혹시모릅니다.

AB형은 '이런사람을 만나야지'

하면서도 그건 막연한 이상형이구요.

실제론 그다지 눈 안높아요.

물론 예외도 있지만 ~

그리고 일단 느끼하게 구는건 최악입니다.

 

느끼한 거 정말 싫어해요.

'우리공주/왕자님~' 어쩌고 한다거나

느끼한 건 절대! 삼가세요.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자주해도

식상해합니다.

AB형은 겉보기와는 다르게,

이벤트적인것을 좋아합니다.

 

그런것이 성격에서 나타나죠.

어느날 갑자기 불현듯 나만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하면 AB형은

그냥 아주  감동받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이끌어 주는것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뭐할래?' 하는것보단

'뭐하자!' 하고 말하십시오.

 

AB형도 유유분단함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 결정해주는것을 좋아합니다.

왠만하면 다 따르고요.

만약 자신이 싫어하는거면

싫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선물같은거 받기 좋아합니다.

뭔가 생긴다는게 기쁜것이랄까요.

그래도 받으면 받은만큼 보답을 거의 하기때문에

손해본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AB형은 나에게 잘해주면 말은 안하지만

그 사람을 다시 생각하기도 하고..

아무튼 은근스레~ 자상한걸 좋아합니다.

 

너무 잘해주면 부담스러워하죠.

느끼하다고 생각하거나요..

여러모로 AB형은 까다롭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요.

일단 한번 좋아하게 만들면..

봉잡은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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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꼬치 케묻는걸 싫어합니다.
물질적인것보다 마음의 정을 중요시하고
사랑의 시작은 천천히 하되 점차적으로
상대의 매력에 이끌려 갑니다.


 


의외로 겁이 많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접근해서 자신의 기분을 전하려 하지 않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교제하고 싶은데
그런 의사가 상대방에게 전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정을 중요시 하나 사랑에 있어서는 타산적입니다.
남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 없는 사람이라고
흔히 말을 합니다.


 


냉정하고 차갑지만 정은 많습니다.
속 마음을 잘 들어내지 않습니다.
자신이 쉽게 상처 받는다는걸 알기에
남에게 쉽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지 않으며
누구보다도 상처받는 다는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무서워하는 겁쟁이 같은 사람입니다.
슬프면 슬프다고 말하면 되는데
겉으론 웃으면서 속으론 웁니다
.


 


융통성이 없습니다.
자기가 하고싶은 일에는 의욕적으로 합니다.
끈기와 인내가 부족한듯 하나 엄청난 노력을 합니다.
장난끼가 있는 B형을 닮아 조금은 엽기적일때가 있고
A형을 닮아 약간 소심함과 우유부단함이 있습니다.
떠날려고 하는 사람에게 미련이 남고
집착하는 사람에겐 냉정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상대가 좋다고 해도
떠난다고 하면 절대 잡지 않습니다.


 


하지만 속으론 앓습니다.

 

 

 

 

 


 김세환 / 화가났을까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 졌을까
밤새 잠못 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다신 안 만난다고
용서할수 없다고
크게 마음먹고 하루를 보냈는데


자꾸 보고 싶어서
종일 애가 탔었네
만나보고 싶어
속이 달랬었네


- 정말 화가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꺼야
아마 돌아설꺼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