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길을 따라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다음을 기약하며 그량 지나갑니다.
해안 도로에는 차가 아주 한산하여 그래도 걷기에 좋습니다.여름에는 차가 많아서 걷기에는 안좋겠지요...
사구해수욕장으로 진행합니다.
사구해수욕장
철 지난 바닷가가 한적해 더 좋았습니다.
소나무 쉼터
이곳을 나중에 호남대로 "길손의집"(도보여행자 숙박시설)으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해남면에서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부산에서 여행 오신분들이 우리에게 과일을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사과와 감 잘 먹었습니다~
땅끝 조각 공원
마을 정거장에서 메모를 하시는 태암님
해안도로를 따라서
호박이다~~~
길위에서 길을 묻다...
그럼 이제 경치 안 좋은 길?ㅋ 앞으로는 걷기 좋은 길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싶습니다.
몇 년 후에는 "新호남길"이라는 표지판도 생기면 정말 좋겠습니다~~~
제방길과 농로를 많이 걸어갑니다.
이쁜 담
영전리 마을 표지석
달마산에서 흘러 온 시냇물
둔벙???
이길은 차량이 거의 안보입니다.
300년된 느티나무
오래된 비석
까치밥
출처 :길위에서 길을 묻다-아름다운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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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도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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