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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끝 받침자로 성명풀이

문수봉(李楨汕) 2021. 4. 23. 00:39

이름 끝 받침자로 성명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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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

우리의 이름은 어쩌면 조상님으로부터 이미 부여받은 것이나 다름없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족보에는 항렬이라 것이 있어 이미 태어나기 전에 결정된 이름이 있다

예를들어 이름의 중간자와 끝자가 번갈아 가면서 항렬이 쓰여진다

그러니 이름은 이름석자 중 한자만이 조상님이 정해준다

그런데 이름이 그사람의 성격을 말해 준다면 정말 중요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보통 허씨들은 이름을 한자로 짓는 경우가 너무 많다 나도 이유는 잘 모른다

하지만 한글이름 끝자가 본인의 성격을 말해준다면 어떨까?

내가 경험해보고 판단해본 결과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본다

그러면 한번 풀이해 보려고 하는데 어느정도 맞을지는 잘 모르겠으니 참조 바란다

그럼 내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성명풀이를 해보겠다

저는 단순히 이름 끝자의 받침으로 성명풀이를 해볼까 한다

이것은 단순히 저의 개인적인 소견이니 그냥 웃으며 보아주기 바란다

 

이름 끝자가 받침이 없는 사람

한마디로 묵묵히 자기 소임을 다하는 자가 많은것 같다

가정 대소사에도 적극 참여하는 성격이라서 이런 여자는 맏며느리 보다는

중간적인 위치에서 있을때 종부와도 마찰도 없고 다정다감하다

하지만 본인이 잘 한일에 대해서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기때문에

처음에는 몰라도 오래 사귀게 되면 그 진가를 가늠 할 수있다

정말로 자기자리에서 맡은바 소임을 철저히 잘 할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름 끝자가 "ㄱ"자로 끝나는 사람

온유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타인과 잘 어울리는 성격의 소유자가 많은것 같다

타인의 말에 쉽게 휩쓸리는 성격으로 엉뚱한 말도 잘 믿는 편이다

이런 사람은 주변의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 왜냐하면 거짓말장이가 되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을경우 타인의 말에 휩쓸려 어뚱한 해를 입을수도 있으니 말을 전하는데 조심해야 한다

그러니 주변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면 구설수에 오를수도 있으며 헛소리쟁이가 될수도 있다

그래서 타인의 말을 경청하되 함부로 전하지 말아야 하며 선악구별을 잘해야 한다

한마디로 성격이 조금은 꽁한 성격도 있는것 같다 조금 개선할 의지가 있어보인다

 

이름 끝자가 "ㄴ"으로 끝나는 사람

한마디로 자가 주관이 뚜렸한 사람이 대단히 많은데 잘 쓰면 큰사람이 되고

잘못하면 역적이 될수 있으니 생각이나 판단을 잘 해야 하며 위기일 때는 나라도 구할 사람들이다

우리주변에 대략 그런 사람을 살펴보면 유관순 이순신 안중근 김좌진 김두한 이승만 전두환

노무현 문재인 등을 보면 대충 알수 있을 것이다

시국이 어려울때는 목숨울 초개와같이 버릴줄 아는 대담하고 대단한 인물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ㄴ"자는 사귈때 잘 사귀면 좋은 친구가 될수 있지만 평소에는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는다

친구나 동료의 애경사에도 적극 참여하는 의리 있는 친구가 많으니 주변을 살펴볼 일이다

혹시 자녀를 크게 키우고 싶다면 이름 끝에 "ㄴ"자를 붙여 주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하다

어려서는 고집이 쎄나 성장하면 자기 스스로 방법을 찾아간다

하지만 역적을 조심하라

 

이름 끝자가 "ㄷ"으로 끝나는 사람

이런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생략한다

 

이름 끝자가 "ㄹ"로 끝나는 사람

이런 경우는 자기 주관이 조금은 있으나 자신이 위험함에 처한줄 모른다

한마디로 'ㄹ'자 자체가 글자와 같이 왔다갔다 하여 조금은 다루기 힘든 사람이

많은것 같다

그런데 의문이 가는 사람들이 있다

일제때 서거한 윤봉길 열사와 이한열 열사나 김주열 열사를 보면 생명을 보장

못하는 일이 생겨서 앞에 나서다가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해야한다

 

이름 끝자가 "ㅁ"으로 끝나는 사람

고집이 있고 한번 목표를 세우면 해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남성 보다는 여성분에게 많은 이름이 보여지며 고집도 조금은 있는 편이다

예를들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예를보면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전에 김영삼 대통령시절에 독도에서 한 발언을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일본놈의 버르장머리를 확 고쳐놓겠다는 말이 한마디로 대변해준다

 

이름 끝자가 "ㅂ"으로 끝나는 사람

우선 사람들이 젊잖은 편에 속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특별히 큰사람은 없는 편인것 같다

조금은 순종적인 삶을 살아가려 하기때문에 평범한 가정을 꾸려가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이름 끝자가 "ㅅ"으로 끝나는 사람

이런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생략한다

 

이름 끝자가 "ㅇ"으로 끝나는 사람

글자처럼 성격이 원만하고 상사를 잘 써포트하고 중재적인 면이 강하며

부하직원에게도 인기가 많은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성격이 원만하여 비서직으로도 일해도 정말로 무방한 성격의 소유자다

1인자는 아니지만 2인자로서는 무방할듯 하다

 

이름 끝자가 "ㅈ" "ㅊ" "ㅋ" "ㅌ" "ㅍ" "ㅎ"으로 끝나는 사람

이런사람은 거의 없으므로 생략한다

이것은 오로지 저의 경험과 개인적인 소견이니 너무 휩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상 저의 소견이었습니다

 

2021년 4월 2일(화요일)

문수봉(이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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