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자가 가는 곳에 ◈▣ ▣◈가진 자가 가는 곳에 ◈▣ 사랑을 가진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親舊)가 있고 선(善)을 가진 자가 가는 곳은 외롭지 않고 정의(正義)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실(眞實)함을 가지고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기쁨이 있고 성실(誠實)함을 가지고가는 자는 부지런함..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9.27
[간담상조(肝膽相照)] 배경음악 : 송광식 - Dreams Of Heaven 간담상조(肝膽相照) 당송팔대가 중 당대의 명문 한유는 절친한 사이였던 유종원이 죽자 다음과 같은 묘비문을 썼다. "사람이란 곤경에 처했을 때 비로소 절의가 나타나는 법이다. 평소에는 서로를 그리워하고 술자리를 마련해 부르곤 한다. 어디 그뿐인가? 간과 쓸개..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9.26
[나를 닦는 백팔배] 나를 닦는 백팔배 김영동의 생명의 소리(朗誦 김신기)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 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108배를 올립니다. 00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002.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두 번째 절을 올..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9.25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분주 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 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 하여 자기 이익 만을 추구 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 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9.25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미국의 명문 스탠포드 대학은 어떻게 건립되었을까? 돈 많은 재벌부부가 살고 있었다. 이들에게는 자식이 없어 긴 여생을 조금은 쓸쓸하게 보냈다. 그래서 노부부는 그 많은 재산을 유익한 일에 쓰고 싶었다. 우리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헌납하기로 해요 다음 날 부부는 미..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9.22
[여자들은 모르지(남자의 마음을)] 여자들은 모르지(남자의 마음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져..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9.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9.16
[가슴이 부르는 그리움] 가슴이 부르는 그리움 한 줄기 바람 내 어깨를 스치어 준다면 숨가픈 사랑 너무 멀어 들리지 않는 당신의 숨소리처럼 따듯하게 느껴 보련만 애석한 마음 그리움보다 더 진한 그리움 품에 안고 하늘을 떠가는 하얀 구름에게 부러운 눈길로 바라만 봅니다 온몸 흐르는 전율의 열기 쏟아내는 가슴앓이 투..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9.11
[바람이 되어 보라] [바람이 되어 보라] 바람이 되어 보라 그 숨소리, 빈 울림같은 바람이 되어 보라 눈을 감고 앉아 아리도록 청명한 삶으로 다가와 어린 풀꽃들 흔들고 가는 나지막한 그리움이 되어 보라 잊고 사는 것이 얼마나 가벼운 탄성인지 깨달아 보라 남아 있는 것 또한 얼마 되지 않 더라도 가슴을 열어 만져 보..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9.10
+:+만나면 행복해 지는 사람+:+ +:+만나면 행복해 지는 사람+:+ 가슴 벌렁이게 하는 사람을 만나면 나는 행복합니다.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나는 행복합니다. 아무 말 없이 찾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보고 있어도 오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나는 행복..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