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내의 생각차이]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차이... 어머니는 거의 모든 물건을 살 때 시장으로 가고 싶어하고, 아내는 거의 모든 물건을 백화점으로 가고 싶어한다. 어머니는 파 한 단을 살 때 뿌리에서 흙이 뚝뚝 떨어지는 파를 사고, 아내는 말끔하고 예쁘게 다듬어 놓은 파를 산다. 어머니는 고등어 대가리를 비닐 봉지에..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9.08
일주일을 행복하게 사는법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월요일은 한 주의 새로운 출발이므로 어물어물해서는 안된다. 월요병이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행복,능력,성공 능력을 증폭시켜 보자. 이렇게 하면 자신의 위해함을 깨닫게 된다. 화요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 날. 내가 즐거운 기분을 보여준다. 내가 ..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9.08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말과 생각은 남에게 끼치는 파장이라는 점에서 보면 서로가 아주 판이 합니다. 생각은 그냥 생각일수 있습니다. 어떤감정이나 의견이나 사상을 그냥 생각 속으로만 가지고 있는 다음에야, 최소한 남에게 끼치는 파장은 생기지 않습니다. 말은 그렇지 않습니다. 생각처럼 ..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9.04
[인생의 필요한 5가지 끈]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따라 태어나고 끈을따라 맺어지고 끈이다달으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다 좋은끈이 좋은인맥, 좋은사랑을 만든다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을 알아보자 1. 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마라! 보기좋은 떡이 먹기좋고 모난돌은 정맞기쉽다 세련되게 입고 밝게 웃고 자..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9.04
[불변의 세가지]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 한들...자기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림과 같나..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9.02
[인디안 노인의 이야기] 어느 인디언 노인은 내면의 싸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 안에는 개 두마리가 있소. 한 마리는 고약하고 못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놈이오. 못된 놈은 착한 놈에게 늘 싸움을 걸지요." 어떤 개가 이기냐고 묻자 노인은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내가 먹이를 더 많이 준 놈이오." * 누구나 자기 ..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8.29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글]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8.28
[인연은 만나야 시작 된다(펌글)] 태초에 말씀이 있어 첫날 맹글고 다음날 맹글고 쉬었다 또 맹글고 마지막날은 다 맹글었다 해와달,땅과바다,남자와여자,이땅의 모든것 보너스로 장티브스,콜레라,에이즈까지 인간은 방명 할수없는 존재다 축구장 5개만한 항공모함을 맹글고 우주선을 화성까지 날려보냈지만 아직도 파리나 모기한마..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8.2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시골의 작은 마을에 사는 가난한 집 막내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막내는 하루라도 빨리 구질구질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형편이 어려워 날마다 두시간씩 걸리는 기차 통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도 기차 시간에 맞추라 새벽부터 일어난 딸은 뒤져봐야 헐어 빠진..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8.25
[색시공] // 색시공 [명상음악] *** 천지인신 하나되어 이내일신 탄생하니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마는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의 앓는소리 듣기싫어 외면하네 ..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