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가져다준 선물] [나이가 가져다준 선물] 분위기 가사있는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 ☆우리들의세상☆/♡☞좋은글방♡ 2008.07.29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보통사람들의 손가락은 대개 다섯개입니다. 우리는 통상적으로 엄지,검지,중지,약지,소지라 부르고 있지요 왼쪽 오른쪽 손가락 열개 모두 굵기와 길이도 모두 다르지요. 참으로 신기 하지 않나요? 누군가 제게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준적이 있습니다... ☆우리들의세상☆/♡☞좋은글방♡ 2008.07.21
♣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 ♣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 우린 이런 작은 공간에서 닉네임라는 작은 글씨만으로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간다. 닉네임이 그들의 얼굴이고 그들의 목소리다. 따스함이 담겨있는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이다. 그런 닉네임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서로에.. ☆우리들의세상☆/♡☞좋은글방♡ 2008.07.19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 ☆우리들의세상☆/♡☞좋은글방♡ 2008.07.18
[천생연분] 천생연분 -박노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당신이 이뻐서가 아니다 젖은 손이 애처로와서가 아니다 이쁜 걸로야 TV 탈렌트 따를 수 없고 세련미로야 종로거리 여자들 견줄 수 없고 고상하고 귀티 나는 지성미로야 여대생년들 쳐다볼 수도 없겠지 잠자리에서 끝내주는 것은 588 여성동지 발뒤꿈치도.. ☆우리들의세상☆/♡☞좋은글방♡ 2008.07.18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시 / 김 재 진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 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 ☆우리들의세상☆/♡☞좋은글방♡ 2008.07.09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블러그 친구 여러분!♡ **오늘의 메뉴는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나면 성실함과 노력이라는 양념을 충분히 넣.. ☆우리들의세상☆/♡☞좋은글방♡ 2008.07.06
[♣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 ♣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 모든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내 생명을 통하여 남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생각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생각 중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여 내 삶이 날마다 좋아지고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우리들의세상☆/♡☞좋은글방♡ 2008.07.05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수줍음 가득한 꽃봉오리 미세한 떨림으로 향기를 감싸듯 온화하고 해맑은 미소는 잔잔한 느낌을 사랑으로 감싼답니다 도르르 구르던 한 방울 이슬 밤새 땅속에 숨어들어 강.. ☆우리들의세상☆/♡☞좋은글방♡ 2008.07.03
[기쁨과 희망은행] 엊그제 명동 성당 꼬스트홀에서 <기쁨과 희망 은행> 이라는 주제로 창립식이 있었습니다. 교정사목 하시는 신부님 뜻따라 마음이 아픈이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작년 부터 교도소, 구치소, 출소자들 재활을 돕기 위해 웃음치료 하러 다녔는데 오늘 출소자들 위해 희망은행 창립식 하는 날이라 갔.. ☆우리들의세상☆/♡☞좋은글방♡ 200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