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 김 대 영 그이가 이번주말 나를 찾아 올것같아 애타게 기다리다 산마루에 올라가 재너머 소롯길만 바라보고 있었네 온다는 기별없이 급히올것 같아서 기차시간 꼽아가며 진종일 기다린데 무심한 저녘해만 서산에 지는구나 내님이 오시면 노여움도 풀리지 계곡에 얼음장도 제멋에 녹는..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7.19
♣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 ♣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 우린 이런 작은 공간에서 닉네임라는 작은 글씨만으로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간다. 닉네임이 그들의 얼굴이고 그들의 목소리다. 따스함이 담겨있는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이다. 그런 닉네임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서로에.. ☆우리들의세상☆/♡☞좋은글방♡ 2008.07.19
[박근혜 대표 싱가포르 방문 귀국보고] ♡(환)대한민국의 희망 박근혜님! 싱가포르 방문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영)♡ 흐르는 노래/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들의세상☆/♡세상이야기♡ 2008.07.18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 ☆우리들의세상☆/♡☞좋은글방♡ 2008.07.18
[천생연분] 천생연분 -박노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당신이 이뻐서가 아니다 젖은 손이 애처로와서가 아니다 이쁜 걸로야 TV 탈렌트 따를 수 없고 세련미로야 종로거리 여자들 견줄 수 없고 고상하고 귀티 나는 지성미로야 여대생년들 쳐다볼 수도 없겠지 잠자리에서 끝내주는 것은 588 여성동지 발뒤꿈치도.. ☆우리들의세상☆/♡☞좋은글방♡ 2008.07.18
[나의 이력서] [2008년5월5일 어린이날 양평 청계산에서] 안녕하세요 친구들에게 저를 소개합니다 [자기소개] 1.거주지 : 서울 은평구 역촌동(고향 :전북 부안 줄포) 2.생년월일 : 1954년5월2일(음력) 1954년6월2일(양력) 3.성별 : 남성(독신자) 4.하는일 : 호텔갤러리 총지배인 5.취미 : 등산 낚시 바둑 컴 메니아(컴만 있으면 .. ☆우리들의세상☆/♡세상이야기♡ 2008.07.16
[어느 남편의 일기] [- 어느 남편의 일기 -] ♡~어느 남편의 일기~♥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입니다. 저는 한 3년전 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그런 아픔은 직접 경험하지 못한분들은 잘 모르겠지요.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는데 주로 아내 .. ☆우리들의세상☆/♡세상이야기♡ 2008.07.15
[친구들에게[펌]하나 올려요] [친구들에게[펌]하나 올려요] ※ 서울 표준말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 이상 내게 물으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 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 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 .. ☆우리들의세상☆/♡☞유모어방♡ 2008.07.14
[보고싶은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어머니 당신은 내가 세상나와 처음 맞이한 여인 이었습니다 어머니 당신은 내가 세상나와 처음 내게 사랑을 준 여인 이었습니다 그때는 당연히 내가... 받아야할 사랑인줄 알았습니다 고마움도 모르고 철없이 내가 받아야할 사랑인줄 알았습니다 세월이 무수히 흐른뒤 못난 자식은 ..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