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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세계(2)(우주의 메세지)]

문수봉(李楨汕) 2008. 5. 17. 08:19

[이글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니 참고 하세요]

 

[영의 세계(2)(우주의 메세지)]

※영(soul)은 우리의 정신세계를 기초로한 행위로 배푸는 자들이

   이러한 영의 세계에서 말없이 타인을 돕는 자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신체를 반으로 나누어 보면

왼쪽은 영이 다스리고 오른쪽은 정신이 다스리며 육체는 영혼의 집입니다.

그래서 영(soul), 정신(mind),  육체(body)를 합하여 [삼위일체]라 합니다

이는 종교(기독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언어 입니다

 

본론을 말씀 드리면

우리 신체의 일부중 왼쪽이 다치거나 상처가 나면 그날은 영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심신 수양을 통하여 마음을 정갈이 하라는 하늘의 뜻 입니다

만약 오른쪽이 다치거나 상처가 나면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으니 주변의 사람들과

다툼이나 언쟁의 소지가 있으니 그날은 조심하라는 뜻 입니다

그리고 육체는 영혼의 집이니 심히 손상을 하면 자신의 영혼이 집을 찾지 못해서

다른사람의 행동을 할수가 있으니 그런 장난을 하지 말아야 됩니다.

[이것은 영혼의 유체(육체)이탈에서 설명이 가능 합니다]

자살행위는 가장 큰 죄악으로 최악의 지옥행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자살만은 피해야 됩니다 알았죠

 

그리고 우리의 주변의 산천 초목도 우리와 연관이 많습니다

그들도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받으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식물에게 주고(탄소동화작용)

식물은 우리에게 필요한 산소를 배출해 줍니다

단계적으로 볼때에 우리 주변에 초목과 대화가 가능한자가 있고 (저차원)

[예:똑같은 식물을 키워도 하나는 이쁘다고 칭찬하고

또 하나는 밉다 못생겼다고 마음속으로 메세지만 주어도 밉다고 한건 빨리 시듬]

동, 식물과도 대화가 가능한 자도 있습니다(고차원)

[예:사나운 개가 짓으면 마음속으로 나는 너를 해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을 하면 짓지 않음]

동,식물이 이러한 메세지를 주는데도 우리가 전혀 감지하지 못할 뿐 입니다.

이런것도 수련을 통해서 해결 할수도 있지만 인연따라 간다고 봅니다

(한 예로 저를 가르친 스승이 저의 고질병을 고쳐 주었으나 저희 누나가

큰 병에 걸려 스승님께 부탁 했더니 너희 누나와는 인연이 없으니

고쳐줄수 없다는 겁니다 (결국에 누나는 자살함)

그 이유도 간단한데 내가 너희 누나를 고치다가 기가 쇠해진 때에

나와 인연이 있는자가 갑짜기 찾아오면 본인이 곤란하다는 겁니다

그만큼 저와 이글을 읽는 분과는 뭔가 인연이 있기에 이글을 읽고

있다고 보시면 되고 악연(증상연:불교용어)도 먼저 끈으면 죄가 된다 하니

친구들 중에 사귀다가 말썽이 생겨서 헤어지더라도 먼저 그만 두겠다고

말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이러고 보면 우리 인간이 초목보다도 못할때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너무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예로 심한 욕설중에 [짐승만도 못한 놈]은 이를 두고 한 말인거 같습니다

일단 위에서 말한 상처에 대한 건은 생활에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