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대재앙이 시작 된건가?]
저는 아직 종교에 대해서는 잘은 모르지만 영의 세계를 공부하는 저의
입장에서 본다면 세계적으로 뭔가 느낌이 좋지 않은 재앙이 자주 보여진다
요즘 우리나라에선 조류 인프루엔자가 계속 확산되는 조짐이 보이고
국제유가는 최근들어 계속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으니...
요즘 전 세계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악화되어가고 있으니 말이다
저는 신의 존재 보다는 광대무변한 우주의 원리에 더 힘을 실어주고 싶다
하늘에서는 우리에게 재앙이 일어나기 전에 수없이 많은 우주의 메세지를
통하여 우리에게 사전에 재앙을 피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그러나 무지한 우리 인간이 그걸 사전에 감지하지 못하는 우매함 때문에
그것을 알아 보지 못하여 재앙을 말없이 맞이하고 있다
숭례문(국보1호) 소실만 보아도 숭례문이 소실되기 전에 수없이 많은
네티즌들과 깨어있는 자들이 수없이 관계기관에 건의 하였다 한다
관계기관에 수차례 서울역 주변의 노숙자들이 남대문 안에서 노숙을
한다는 내용과 좀더 세밀한 방범 활동을 통하여 재앙을 막아주기를
고했는데도 한 우매한 노인네의 불장난에 남대문이 전소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 앞에서 국민의 성금을 십시일반으로 돈을 거둬 새로 만들자고 하였다가
엄청난 곤혹을 치럿다
(서울시장 시절 남대문 개방의 장본인 이명박)
이런 우매하고 무지목매고 고집센자가 자가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정말 두려움과 걱정이 앞선다
선거 공약 지킨다고 한반도 대운하 착공하여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여
착공 한다면 어떠한 문제가 발생할지 정말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현대시절 별명답게 불도저식으로 밀어 붙인다면 그 무었을 못하겠는가?
작고한 현대 정회장에게 칼들고 달겨든자가 현 대통령이 되어
실권을 쥐고 있어 남북화해의 조짐도 냉전체제로 다시 돌아가
노 대통령시절 북경 올림픽때 철도를 통하여 남북이 공동으로
응원하러 가자는 이전의 정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 버렸으니
우리의 소원이자 전국민의 염원인 남북통일의 길은 암담하기만 하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자가 자신은 이명박에게 속았다는 말을
기자회견을 통하여 전해 들었는데 또 오늘 회동을 하여 다시 합쳐보자는
의도도 아마도 저 개인적인 견해로 볼때는 아마도 어려울 것이다
그자들은 오로지 당리당략에만 정신이 팔려있지 국민이야 죽든말든
전혀 상관도 하지 않을 것이다
서로 힘을 합하여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일 해도 현 사회의 난형난제를
하나씩 해결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대통령이 된 후에도 계속해서
쓸데없는 어리섞은 우를 계속 범하고 있으니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다
공약에 7%경제성장도 전세계 경제 불황으로 4%대의 성장 정도에
그칠거라 하니 별써 안되는게 나타나는 데도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은
언제 할것이며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와 아파트 값 상승으로 인한
서민들의 내집마련의 꿈은 언제나 해결될지 암울하기만 하다
자신과 비슷한 고집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진 국회의원 탈락자 이재오를
다시 불러들여 그자에게 다시 중책을 맡긴다면 이나라가 어디로 갈지
불보듯 뻔하니 개인적으로 불안이 앞서며 뉴스같은 거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도 뚤려있는 귀에 모두 들려오니 어찌하면 좋을지 나혼자 발을
동동 굴려봐도 아니될일이니 정말 [벙어리 냉가슴 앓는격]의 속담이
이를 두고 한는 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2008년 5월 13일 화요일
변산(이정산) 올림
[중국 쓰촨성 대지진 뉴스 속보]
학교들 붕괴돼 다수 학생들 매몰…하노이.방콕서도 감지
"한국인 피해자 아직 파악 안돼"
(베이징.상하이.홍콩 =연합뉴스) 조성대 진병태 정주호 특파원 = 중국 쓰촨성(四川省)에서
베이징올림픽 개막을 3개월 앞둔 12일 오후 리히터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 최소한
8천500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지진의 규모가 워낙 큰데다 진앙지가 쓰촨성 성도인 청두(成都)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고 학교, 병원, 공장 등 붕괴된 건물이 많아 피해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으로 우려된다.
이날 대지진은 청두에서 북서쪽으로 92㎞ 떨어진 원촨(汶川)현에서 오후 2시28분께(현지시간) 발생했고 전국에서 여진이 잇따랐다.
신화통신은 이날 대지진으로 쓰촨성 베이촨(北川)현에서만 최소 3천명이 사망하는 등
쓰촨성에서만 8천533명이 숨졌다고 쓰촨성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통신은 이어 중앙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지진 피해가 쓰촨 지역은 물론이고
간쑤(甘肅)·윈난(雲南)성과 충칭(重慶)시 등에서 속속 집계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중 한국대사관 영사부와 청두주재 한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현재 이번 지진으로 인한 한국인 피해자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제가 궁금해서 중국사이트 들어갓다가 찾은거긔ㅠㅠ 이거 다.. 개구리...............
지진 나기 전이래요
[재앙이 일어나기전 동물의 움직임이 이상징후를 보인다]
존티토의 예언이 맞아 떨어지는거긔?ㅠㅠ... 베이징올림픽 취소되면 ...ㄷㄷㄷ
예언에 2015년에 제 3차 세계대전....ㄷㄷ
2017년 2월 7일 북한이 핵을 폐개한지 7년만에 다시 핵 가동
2017년 2월 11일 북한 미국 워싱턴 핵 투하
2월17일 영국[af-90] 핵폭탄 평양에 투하
2월22일 서울, 영국 핵폭탄으로 약10% 피해, 방사선물질 서울까지 접근
2월27일 일본 비밀핵폭탄 중국 북경 공격, 북경 초토화
3월10일 독일 일본과 전쟁선포
3월12일 독일 비밀 병대, 2일만에 훗카이도 상륙
4월23일 독일 1군단 훗카이도 점령, 훗카이도 핵기지 공격
5월5일 다시 un평화의 회의 개최
5월12일 이스라엘이 un연합본부 중 핵 폭탄투하. un연합본부 붕괴 초토하
5월13일 미국 태평양에서 핵폭탄 발사. 이스라엘 공격
5월21일 한국 비밀리에 핵개발
더 긴데 여기까지ㅜㅜㅜㅜㅜ 존티토예언 구라져????????????????쩨발
요즘 세상이 이상한거같긔........무섭긔.......ㅠㅜㅠ
[뉴스 속보는 펌글임]
| ||||
'☆종교와영의세계☆ > ♡영의세계입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의 세계(3)(부록:유체이탈)] (0) | 2008.05.18 |
---|---|
[영의 세계(2)(우주의 메세지)] (0) | 2008.05.17 |
[영의 세계(1)우주의 메세지] (0) | 2008.05.17 |
헷갈리는 세상 (0) | 2008.04.15 |
[우주의 메세지(천상의 소리)] (0) | 2005.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