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영의세계☆/♡법륜공이야기♡

[법륜공의 종교(宗敎)성에 대한 探究]

문수봉(李楨汕) 2008. 7. 16. 02:22
 

법륜공 종교(宗敎)성에 대한 探究

 

법륜공은 도대체 종교인가,아니가?이홍지는 줄곧 법륜공의 종교성질을 부인해왔다.

실제상 이홍지가 어떻게 종교라는 단어에 정의를 내리든지간에 법륜공은 자신으로 정한

 규범을 벗어나지 못한다. 법륜공이 종교의 본질에 대하여 정의를 내린 것을 보면

그것이 종교인지 아닌지를 알수 있는것이다.

 

첫째: 종교 혹은 신앙은 절대존재에 대한 각오자,

혹은 우주는 하나의 창조가 있음을 신앙하며 혹은 하나의 주재자

주와 신을 증오함을 말하는데 교주에 대한 존재를 말하는것이다.

각도에서 말할 법륜공은 종교인데 왜냐하면 이홍지를 법륜공을 련습하는

자들의 유일한 신앙의 대상으로 보고 있음을 부인할수 없기때문이다.

 

둘째: 종교는 모두 교화와 신앙의 종지 혹은 이치 교의가 있다.

그럼 현재 세계에 전해지고 있는 소유의 종종 교파를 살펴보면 바른것이든 사한것이든

모두 종교로써 법륜공도 자연히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

아니 할려면 법륜공련습자들이 이홍지한테 법륜대법이 있음을 부인하여야 할것이다.

 

셋째: ‘법륜공 대부분은 속인중에서 수행함으로 종교가 아닌것이다’(<대법의해>)

불교는 머리를 깍아야 하고 약속된 속칭으로 알현형식이 있다라고 말하는데

이는 이홍지가 늘상 제기하여 오던 이유중의 하나이다.

실제상 이는 법륜공이 뭇신도와 교단이 있음을 부인하는 교변인것이다.

그렇다면 집에서 믿는 사람은 신도가 아니란 말인가?

조직이 있고 신도(信徒) 있는데 교단(敎團) 아니겠는가?

세계상 각양각색의 종교는 대부분 속인중에서 수련하고 있는데

어찌 소수인에 지나겠는가? 

 

그들만 종교라 할수 있겠는가? 출가인이 없다고 하여서 그들을 종교가 아니라

할수 없는것이다.법륜공은 약속된 속칭 알현형식이 없는가?

사람들은 법륜공에서 조직활동을 진행할 한눈에 저들이 법륜공이라고

가려낼수 있겠는가? 왜냐면 법륜공은 독특한 종교형식이 있기 때문이다.

 

확연히 전통적인 정교는 일반적으로 모두 출가인 있는데 예를 들면

있고 천주교, 기독교에는 목사가 있는 등등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교에서는 신앙자들이 반드시 출가해야 함을 강조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의 절대 대부분은 모두 집에서 수행하고 있는것이다.

소위의 거사는 집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람인것이다. 세계에는 집에서 부처님을 믿는

사람이 4억남짓하며 천주교,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17억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위에서 서술한 정의로 놓고 법륜공은 여전히 종교로서 법륜공은 전업

수련을 허가하고 있으며 출가인이 있으며 출가인을 위한 기지도 건설하고 있다.

심지어 이홍지는 전문적으로 출가 제자를 위한 한편의 경문 <출가제자의 원칙>까지

발표하였다. 또한 법륜공은 대량의 집에서 수련자가 있으며 연공지점이 있으며 이는

이홍지의 설법중에서 증거를 찾아볼수 있는것이다.

예하면 우리는 아주 많은 사찰의 스님, 도사 혹은 기타 종교의 인사가 대법을

학습하고 있다’(<싱가포설법>)

 

우리는 통일적으로 안배하고 통일적으로 수련의 기지를 건설할것이다.

 장래에 학원들이 도처로 떠돌이 할수 없는것으로 지구에서 북방과 남방에

개의 수련기지를 세울것이다.’(<대법의해>>)

법륜대법기지가 장래에 건설되면 우리의 전수제자와 출가인이 관리할것으로

’(<전법륜법해>) ‘우리의 보도짬 이런 형식도 필요한것이다.’(<장춘설법>)

기실 어느 사람이든지 종교라는 단어에 대하여 정의를 내리게 하여 세계상의 수만종

종교와 비교해 보게 한다면 법륜공도 그중에 있을것이다.

원인은 바로 법륜공은 일체종교의 공동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교주, 교의, 교단, 신도가 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