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지혜방☆/♡생활상식정보♡

설탕대용 스테비아 효능 & 부작용 및 가루 설탕

문수봉(李楨汕) 2021. 8. 30. 06:57

설탕대용 스테비아 효능 & 부작용 및 가루 설탕

4

 

안녕하세요. 미키미키예요!

오늘은 설탕대용, 스테비아 설탕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당(糖)은 우리 몸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작용하나

과도한 섭취는 좋지 않은데요.

​특히, 설탕과 같은 첨가당 등의 불필요한

당 섭취는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스테비아 효능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오늘은 스테비아가루 소개해드리며,

주의해야 할 스테비아 부작용 등

다양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그럼 스테비아 효능 알아볼까요?

 

 

우선 설탕대용 스테비아가루

제품 소개를 해드릴게요.

​자연지애에서 판매하고 있는

"1:1 눈꽃 스테비아"입니다.

이 제품은 400g짜리 용기형이랑

1kg짜리 지퍼팩형이 있구요.

가격은 각각 8,900원, 16,900원이예요.

 

스테비아 효능을 알아볼게요.

스테비아는 중남미 열대 산간지방이

원산지로, 국화과 허브 식물이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설탕초'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답니다.

​1970년대 일본에서 감미료로

처음 상업적으로 채택되었으며,

현재는 파라과이, 케냐, 중국, 베트남,

미국, 브라질 등의 다양한 나라에서

재배가 되고 있다고 해요.

일반 설탕은 사탕수수에서 원당을 추출하지만,

스테비아 설탕은 허브 식물로부터

만들어진다는 부분에서 차이가 있어요.

​파라과이에서는 오래전부터

이 잎을 감미료로 이용해왔다고 하는데요.

최근 합성감미료인 사카린의 유해성이 문제가

되면서, 다시 주목을 끌게 되었어요.

 

스테비아의 잎과 줄기에서는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잎에는 무게의 6~7% 정도 감미물질인

스테비오사이드가 들어있는데요.

​이 스테비오사이드는 설탕의 당분보다

무려 200~300배나 높다고 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어요.

​설탕의 200~300배나 되는 강한

당분을 갖고 있다보니, 자칫하면

쓴맛으로 느껴질 수가 있어요.

​따라서 이를 보완해줄 것이 필요한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에리스리톨'이예요.​

에리스리톨은 과일의 포도당을

자연 발효한 천연 당알코올인데요.

스테비아의 쓴맛은 보완해주며,

단맛을 유지시켜준다고 합니다.

에리스리톨의 당은 몸속에 흡수되지 않아

혈당을 높이지 않는다고 하며,

입 속 충치원인균 및 충치유발 걱정없이

풍부한 단맛을 즐길 수 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스테비아 효능을

위한 설탕대용 스테비아가루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스테비아는 설탕의 200~300배나

단맛을 갖고 있다고 말씀드렸죠.

따라서 설탕대용으로 요리에 사용할 때

양 조절을 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이 스테비아가루의 경우,

이를 보완하여 설탕과 단맛을

1:1 비율로 동일하게 만들었다고 해요.

즉, 설탕대용으로 사용할 때 따로 양을

조절할 필요없이 평소 설탕을 사용하던

양만큼 그대로 사용을 하면 된답니다.

스테비아 설탕은 어느 요리에나

사용이 가능하구요.

또, 사전검사를 통해 성상 '적합',

비소, 납 '불검출'이 확인된 제품으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테비아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게요.

우선 스테비아 부작용은 과잉

섭취 시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에는

복통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관련된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섭취를 피해주시구요.

이 제품은 설탕, 포도당, 물엿, 벌꿀류와는

함께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스테비아 부작용 참고하세요 :)

​이상으로 스테비아 설탕 소개 마칠게요.

[출처] 설탕대용 스테비아 효능 & 부작용 및 가루 설탕|작성자 미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