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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메세지(천상의 소리)]

문수봉(李楨汕) 2005. 6. 11. 22:28
    
    인간은 하나의 소우주
    우리의 몸을 둘로 갈라서 왼쪽은 정신이 다스리고
    오른쪽은 [영의세개]가 다스리고
    우리의 몸은 [영혼의 집]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활하다 왼쪽에 상처가 나면 그날은
    몸가짐을 조심하라는 우주의 메세지 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상처가 나며는 그날은 [정신수양]을
    통해서 마음을 다스리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하루를 평온하게 지내실수 있습니다.
    몸은 [영혼의 집]이므로 영혼의 집을 훼손하면 가장 큰 
    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생활이 지금 아무리 곤궁하다고 하여도 자살같은 
    극단적인 행위를 한다면 영혼의집을 훼손하는 행위이므로
    가장 험악한 지옥행이 될것입니다
    지금 당장 어렵더라도 참고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그런 시련이 오더라도 참고 견디면 새로운 희망이
    여러분앞에 찾아 올것입니다
    친구들아!
    지금 조금 힘들더라도 꾹 참고 인내하며 살다보면 
    새로운 밝은 미래가 친구님들 앞에 펼쳐진다는 것을
    믿고 조금만더 힘을내서 살아가길 바란다.
    시련이 크면 클수록 더 큰 미래가 나타날것이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지상에서 행복하게 살면 
    하늘나라(천국)에서도 그렇게 살수 있도록 해준다고
    약속 하였으니 조금만 더 힘내고 행복하게 살아보라
    내가 약속 할께
    ====래인보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