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로 가는 길(우주와합일) ( 3 )
- 적송공아님
- 조회 24 2007-08-07 02:09
우주법계 삼라만상의 제 물상의 인연과,나의 인연과보에 따라 나란 존재가 지어 졌으니, 내가 청정하면 우주법계가 청정하여지고 내가 혼탁하면 우주법계가 혼탁해진다. 눈을 뜬다는 것은 미사려구나 문자의 아름답고 고상한 행위나 특별한 행동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고 보편적인 일상적인 삶, 상식적인 삶, 그 속에서 찾아야 하고,또한 내 밖이 아닌 나의 자혼, 자성 속에서 뜨려고 하면 쉬 뜨이게 될 것이다.
영혼과 육신을 온전히 무주상 보시를 행 할때 만이 진정한 참 보시라 할 수있으며, 이러한 행위를기쁨과 환희, 무념무상으로 행하는자를 실천하는 진정한 눈 뜬자, 우주와 합일한 자라 칭 할 수있을 것이다. 시신을 매장한다든지, 화장을하여,사리를 수습하여 부도나 사리탑을 만든다던지 납골당에 안치하는행위는미망에서 헤어나지 못한 자이며 ,무명에서 헤어나지 못한 장님인것이다.
무념무상은 그자체가 장애가 될 수 있으니 억지로 들려고 애쓰지 말고, 다만 그 이전 과거의 상념은 흘려 버리고 다가올 미래의 생각에도 얽매이지 않고 현재 이 순간 찰나의 인연따라 움지이면 무념무상의 경지에 들 수 있다. 사마타, 선나, 삼마제 수행법이나,위빠사나, 지관,정혜쌍수, 간화선등의 제 수행법도 좋은 하나의 방편 일 수 있으니, 각자의 능력과 근기에 마추어 수행하면 좋은 결과가 따를것이다.
마음의 묘함이 망심과 망념으로 본래청정심을 감싸고 밝음을 드러나지 않게하고 깨달음의 길을 막고 열반에 들지 못하게 하니, 이를 잠잠히 잘 다스려야한다. 부나비를 위해 등불을 켜지 않고 , 전염병을 옮기는 쥐를 위하여 항상 밥을 남겨 놓는 마음, 이러한 마음이 사랑과 대자대비하신 불 보살의 마음이다. 우리는 세상 이치를 거꾸로 생각하면서,전도몽상속에 살고있다. 이를 한번 뒤집어 보면 진상이 저절로 보이나니, 우주만물과 , 한 생각 즉 일념, 그자체를 우주의 성품과 마음으로 관하고 견하라. 아리랑 고개 열두 고개 즉, 어렵고 험난 하지만 반듯이 넘지 않으면 안되는 인생고개 열두고개를 넘어야 하는 인간으로써는 여하한 경우에도, 어두움 속에서 어두움을 �고, 밝은 빛 가운데서 밝음을 볼 줄 알아야한다. 그래야만 저승길(윤회의 길) 열두대문을 거치지 아니한다.
하나의 조그만한 등불이 우주법계를 밝게 비추듯이, 한 방울의 맑은 물방울이 혼탁한 바다를 청정하게 하듯이, 본래 묘하게 있는 마음마당과 마음방을 묵념, 청심, 조식을 통하여 맑고 청정하게 쓸고 닦아 청정해 진 마음방을 보정시키면 , 우주심이 생하여 37조도품, 화엄54계위, 4제 8정도, 12연기, 10바라밀,보살심과 행, 무념각의 경지에서, 무원 , 무상, 무념이 일어나지 않으면서 일어나고 , 일어나면서 일어나지 않으니, 구경열반 ,등정각,평등각, 무념각의 경지에 들어 보살행과 불행을 저절로 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도 꿀벌과 같은 삶을 살 때 참다운 공존 공생의 삶을 살아 갈 수있는 것이다.
*.보살 ,거사님들은 천만억 불 보살의 어머니 아버지들임을 눈 뜨시어,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보살행을 행하시고,"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석가세존께서 말씀하신 이16자에 불교의 지상과제가 담겨 있음에 삼계를 불국정토화 하는데 일조 하게 되시길 축원하면서..... 우주 삼라만상의 순리를 알고 눈을 뜨시어 한 생이 아닌 영생의부처가 되시길 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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