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종교를 통하여 자신의 인격수양을 하거나 예를 들어 학부모가 자기 자식만 좋은 대학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백일정성 기도 한다 해도 과연 하나님이 제가 경험한 바로는 답해 주시지 않을 겁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런 무슨 부탁하는 기도는 별로 해보지 않고 다만 가끔씩 하늘을 향해 마음속으로하나님 감사 합니다 그러나 저는 우주의 원대한 힘이 있음을 느낍니다. 그 이유는 제가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하였을 때에도 언제나 항상 제 곁에 계시면서 도와 주시는거 같았어요 지금 저는 어떤 특정 종교인은 아니지만 절에 가면 부처님께 경의를 표하고 교회에 가면 예수님께 경의를 표했으며 다른 왜냐하면 그 모두가 그들의 인연에 따라서 이루어 지기 때문 이며 그들만의 유일신이 자기 자신을 지켜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다른 종교는 그들을 지켜주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그렇다면 예를 들어 예수 믿으면 천당 가고 부처님 믿으면 지옥에 간다?는 이야기는 어린아이도 알수 있습니다. 그런식의 논리는 오늘날에는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 일뿐 말장난에 불과한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봅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전쟁은 이념, 혹은 종교적 전쟁이 가장 무서운 전쟁이 아닌가 생각 되어 집니다. 이런 전쟁은 사람의 목숨을 무의미 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한 국가와 민족의 말살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보다 무서운 전쟁이 이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북한 동포 들에겐 김일성,김정일은 신에 가까운 존재 이지만 우리가 생각 할때는 김일성이나 김정일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공자의 선,에수의 사랑,부처님의 자비와 보시를 따르고 성인의 말씀을 마음으로 기원하고 실천 하는 것이 무었보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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