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9.03.13
[나는 당신의 친구] 나는 당신의 친구, 나 당신과 약속없이 만난 사이지만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당신을 만나 말없이 사랑하는 법과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기에 홀로인 고독이 줄어 들었습니다. 나 당신에게 예쁜 모습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내 침묵이 강물처럼 흐른다 해도 당신을 말없이 사랑하고 내 ..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9.03.12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삶에서의 그 어떤 결정이라도 심지어 참으로 잘한 결정이거나 너무 잘못한 결정일지라도 정답이 될 수 있고, 오답도 될 수 있는 거지요 참이 될 수도 있고 거짓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정답을 찾아 끊임없이 헤매고 다니는 것이 습(習)이 되어 버..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9.03.11
[생생한 날을 소개하라!] 생생한 날을 소개하라! 같은 돌을 가지고도 왜 이리들 다른가? 걸림돌이라고 넋두리를 하는 이가 있고 디딤돌이라고 절호의 기회라고 외치는 이가 있다. 어차피 닥쳐올 것이라면 나의 때로 선포하라! 차라리 고난의 전쟁터로 온 몸을 던져라! 그대의 향에 쏟아지는 위대한 축복은 장렬한 전사를 요구..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9.03.11
음식을 섭취할때 마음가짐 음식을 섭취할때 마음가짐 우리가 한가지 음식을 섭취 할때는 여러사람의 수고가 있어야 한다 그런 소중한 음식들을 섭취할 때 우리는 통상 별 생각없이 섭취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게 되더라도 이미 우리는 정당한 댓가를 지불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우..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9.03.11
[지난가버린 것을 슬퍼말라] 지난가버린 것을 슬퍼말라. 과거를 따라 가지 말고, 미래를 기대지 말라, 한번 지나가버린 것은 버려진 것 또한 미래는 아직 오직 않았다. 이러 저러한 현재의 일을 이모저모로 자세히 살펴 흔들리거나 움직임 없이 그것을 잘 알고 익히라, 오늘 할 일을 부지런히 행하라 누가 내일의 죽음을 알 수 있으..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9.03.10
[여래십호[如來十號]의 뜻] 여래십호[如來十號]의 뜻, 1. 여래(如來) 진리에 도달한 사람(如去)이란 뜻이며 열반의 저 언덕으로 가다 라는 것을 의미한다. 2. 응공(應供) 부처님이 행(行)을 원만하게 이루고 복(福)과 지혜(智慧)가 구족해서 천상이나 인간세에서 존경을 받으며 능히 공양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9.03.09
[팔대인각경(八大人覺經)] 팔대인각경(八大人覺經) 다섯 가지 ‘제일법문’ 이것은 <팔대인각경(八大人覺經)>에 나오는 말인데, 이욕제일장(忍辱第一將) 지족제일부(知足第一富) 무병제일리(無病第一利) 선우제일친(善友第一親) 열반제일락(涅槃第一樂) 참고 견디는 것이 제일 장사요. 족함을 아는 것이 제일 부자고, 병 없..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9.03.07
[원만구족,(圓滿具足)] 원만구족,(圓滿具足) 법문에서나 원만구족(圓滿具足)이라는 표현을 많이 접합니다. 이것은 어떠한 상태인 것이며 현실에서 가능한 것인지요? 불자들이라면 익히 알고 있는 용어 중에 오유지족(吾唯知足)이 있을 것입니다. 흔히 붓글씨로 많이 만났을 이 말은 ‘나는 오직 만족할 줄을 안다’는 뜻이 ..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9.03.06
[닦는 "행"] 닦는 "행" 종교는 한 마디로 사랑의 실천이다.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일이다. 보살행, 자비행은 깨달은 후에 오는 것이 아니다. 순간순간 하루하루 익혀 가는 정진이다. 하루하루 한 달 한 달 쌓은 행의 축적이 마침내는 깨달음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새삼스럽게 몰랐던 것을 아는 것, 이것은 깨달음이 .. ☆우리들의세상☆/♡☞마음의글♡ 2009.03.04